오늘(4/2) 새벽 3시 반쯤 부산 사하구 구평 고개 삼거리에서 사하경찰서에서 괴정 방향으로 달리던 싼타페와 맞은 편에서 좌회전하던 1톤 포터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포터 운전기사 김 모(53) 씨가 얼굴 등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삼거리에서 신호위반으로 사고가 났을 것으로 보고 두 차량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 사고로 포터 운전기사 김 모(53) 씨가 얼굴 등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삼거리에서 신호위반으로 사고가 났을 것으로 보고 두 차량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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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거리서 SUV-포터 충돌…1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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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4-02 06:54:05
오늘(4/2) 새벽 3시 반쯤 부산 사하구 구평 고개 삼거리에서 사하경찰서에서 괴정 방향으로 달리던 싼타페와 맞은 편에서 좌회전하던 1톤 포터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포터 운전기사 김 모(53) 씨가 얼굴 등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삼거리에서 신호위반으로 사고가 났을 것으로 보고 두 차량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 사고로 포터 운전기사 김 모(53) 씨가 얼굴 등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삼거리에서 신호위반으로 사고가 났을 것으로 보고 두 차량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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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원 기자 kangs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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