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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김종인, 또 광주행…지지 기반 수성 총력
입력 2016.04.02 (07:08) 수정 2016.04.02 (09:00)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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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대표가 어제 전북을 찾은데 이어 오늘은 광주를 방문합니다.

호남 민심을 두고 국민의당과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상황에서 주도권을 잡겠다는 의지로 보입니다.

이세중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대표가 오늘 오전 전북 김제시와 부안군에서 선거 유세를 벌인 뒤 오후엔 광주를 방문합니다.

광주에서 출마하는 더민주 후보자들의 유세 현장을 지원합니다.

국민의당과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상황에서 다시 한번 제1 야당을 밀어달라고 호소할 예정입니다.

앞서 김 대표는 어제 전주와 익산,정읍 등 전북 지역을 차례로 방문하면서 새누리당에 대한 경제 심판론을 제기했습니다.

<인터뷰> 김종인(더민주 비상대책위 대표) : "결국 지난 8년 동안 새누리당 정권의 경제정책의 실패가 바로 오늘과 같은 경제상황을 맞이하게 한 것입니다."

야권연대를 거부하는 국민의당을 겨냥해서도 맹공을 펼쳤습니다.

싸울 대상과 연대할 대상을 거꾸로 인식하고 있다며 야권연대 거부로 새누리당을 돕고 있다고 강하게 성토했습니다.

<인터뷰> 김종인(더불어민주당 대표) : "분열을 정당화 하는 것은 호남의 자존심을 짓밟는 일입니다. 연대를 거부하는 것은 정권교체의 꿈을 짓밟는 일입니다."

김 대표는 조부인 김병로 초대 대법원장의 생가와 동상을 찾아 자신의 뿌리를 알리는 등 '호남 연고'를 부각시켰습니다.

문재인 전 대표는 어제 서울에 이어 오늘은 대전을 방문해 더민주 후보들에 대한 지원 유세에 나설 예정입니다.

KBS 뉴스 이세중입니다.
  • 더민주 김종인, 또 광주행…지지 기반 수성 총력
    • 입력 2016-04-02 07:23:14
    • 수정2016-04-02 09:00:06
    뉴스광장
<앵커 멘트>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대표가 어제 전북을 찾은데 이어 오늘은 광주를 방문합니다.

호남 민심을 두고 국민의당과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상황에서 주도권을 잡겠다는 의지로 보입니다.

이세중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대표가 오늘 오전 전북 김제시와 부안군에서 선거 유세를 벌인 뒤 오후엔 광주를 방문합니다.

광주에서 출마하는 더민주 후보자들의 유세 현장을 지원합니다.

국민의당과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상황에서 다시 한번 제1 야당을 밀어달라고 호소할 예정입니다.

앞서 김 대표는 어제 전주와 익산,정읍 등 전북 지역을 차례로 방문하면서 새누리당에 대한 경제 심판론을 제기했습니다.

<인터뷰> 김종인(더민주 비상대책위 대표) : "결국 지난 8년 동안 새누리당 정권의 경제정책의 실패가 바로 오늘과 같은 경제상황을 맞이하게 한 것입니다."

야권연대를 거부하는 국민의당을 겨냥해서도 맹공을 펼쳤습니다.

싸울 대상과 연대할 대상을 거꾸로 인식하고 있다며 야권연대 거부로 새누리당을 돕고 있다고 강하게 성토했습니다.

<인터뷰> 김종인(더불어민주당 대표) : "분열을 정당화 하는 것은 호남의 자존심을 짓밟는 일입니다. 연대를 거부하는 것은 정권교체의 꿈을 짓밟는 일입니다."

김 대표는 조부인 김병로 초대 대법원장의 생가와 동상을 찾아 자신의 뿌리를 알리는 등 '호남 연고'를 부각시켰습니다.

문재인 전 대표는 어제 서울에 이어 오늘은 대전을 방문해 더민주 후보들에 대한 지원 유세에 나설 예정입니다.

KBS 뉴스 이세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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