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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육상, 리우올림픽 출전 금지 위기
입력 2016.04.02 (09:11) 종합
육상 강국인 케냐가 2016년 브라질 리우 하계올림픽 출전권 박탈 위기에 놓였다.

국제육상경기연맹(IAAF)과 세계반도핑기구(WADA)는 최근 케냐육상경기연맹과 반도핑기구에 "6일(한국시간)까지 지속적인 금지약물 복용에 대한 해결책을 내놓지 않으면 강력한 제재를 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WADA는 6일 '케냐 육상의 반도핑 의지'를 주제로 회의를 열 계획이며 케냐육상경기연맹이 이때까지 WADA가 원하는 답을 내놓지 않으면, 리우올림픽 출전도 불가능하다.

케냐 육상은 올해에만 6명의 선수가 금지약물 복용 혐의로 선수자격 정지 처분을 받았고, 케냐육상경기연맹 회장이 "선수자격 정지 처분을 피할 수 있게 해주겠다"며 몇몇 선수에게 돈을 받은 의혹까지 터졌다.

WADA는 지난해 11월 도핑 스캔들로 파문을 일으킨 러시아 육상에 국제 대회 출전 금지 처분을 내리기도 했다.
  • 케냐 육상, 리우올림픽 출전 금지 위기
    • 입력 2016-04-02 09:11:23
    종합
육상 강국인 케냐가 2016년 브라질 리우 하계올림픽 출전권 박탈 위기에 놓였다.

국제육상경기연맹(IAAF)과 세계반도핑기구(WADA)는 최근 케냐육상경기연맹과 반도핑기구에 "6일(한국시간)까지 지속적인 금지약물 복용에 대한 해결책을 내놓지 않으면 강력한 제재를 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WADA는 6일 '케냐 육상의 반도핑 의지'를 주제로 회의를 열 계획이며 케냐육상경기연맹이 이때까지 WADA가 원하는 답을 내놓지 않으면, 리우올림픽 출전도 불가능하다.

케냐 육상은 올해에만 6명의 선수가 금지약물 복용 혐의로 선수자격 정지 처분을 받았고, 케냐육상경기연맹 회장이 "선수자격 정지 처분을 피할 수 있게 해주겠다"며 몇몇 선수에게 돈을 받은 의혹까지 터졌다.

WADA는 지난해 11월 도핑 스캔들로 파문을 일으킨 러시아 육상에 국제 대회 출전 금지 처분을 내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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