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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메이저리그 구장에서 1안타·1득점
입력 2016.04.02 (10:06) 메이저리그
미국 프로야구 시범경기에서 박병호(30, 미네소타)가 정식 구장에서도 안타와 득점을 기록했다.

박병호는 2일(오늘, 한국시간) 미국 워싱턴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워싱턴과의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박병호는 3대 1로 끌려가던 4회초 노아웃 1루에서 워싱턴 선발 태너 로악의 변화구를 받아 쳐 3루수 키를 넘어가는 좌전안타를 쳤다.

워싱턴 좌익수 제이슨 워스가 3루로 향하는 에디 로사리오를 겨냥해 송구하자 박병호는 재빨리 2루로 향하는 재치있는 주루 플레이도 선보였고, 이후 득점에도 성공했다.

박병호는 정규시즌 개막(4일)이 다가오면서 메이저리그 구장에서 열린 시범경기에서도 안타를 추가해 팀내 입지를 굳혔다.

박병호의 시범 경기 타율은 2할 7푼 3리로 조금 올랐고, 미네소타는 워싱턴에 4대 3으로 졌다.
  • 박병호, 메이저리그 구장에서 1안타·1득점
    • 입력 2016-04-02 10:06:40
    메이저리그
미국 프로야구 시범경기에서 박병호(30, 미네소타)가 정식 구장에서도 안타와 득점을 기록했다.

박병호는 2일(오늘, 한국시간) 미국 워싱턴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워싱턴과의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박병호는 3대 1로 끌려가던 4회초 노아웃 1루에서 워싱턴 선발 태너 로악의 변화구를 받아 쳐 3루수 키를 넘어가는 좌전안타를 쳤다.

워싱턴 좌익수 제이슨 워스가 3루로 향하는 에디 로사리오를 겨냥해 송구하자 박병호는 재빨리 2루로 향하는 재치있는 주루 플레이도 선보였고, 이후 득점에도 성공했다.

박병호는 정규시즌 개막(4일)이 다가오면서 메이저리그 구장에서 열린 시범경기에서도 안타를 추가해 팀내 입지를 굳혔다.

박병호의 시범 경기 타율은 2할 7푼 3리로 조금 올랐고, 미네소타는 워싱턴에 4대 3으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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