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한 날씨 속에 충남 지역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했다.
2일 오전 11시 40분쯤 충남 논산시 연산면 개태사 인근에서 산불이 나 현재 산림청과 소방 헬기가 출동하고 산불 진화 대원들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에 앞서 오전 11시 15분쯤에는 충남 청양군 정산면의 한 야산에서도 불이 나 500여㎡를 태우고 30분 만에 진화됐다.
2일 오전 11시 40분쯤 충남 논산시 연산면 개태사 인근에서 산불이 나 현재 산림청과 소방 헬기가 출동하고 산불 진화 대원들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에 앞서 오전 11시 15분쯤에는 충남 청양군 정산면의 한 야산에서도 불이 나 500여㎡를 태우고 30분 만에 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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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조한 날씨…충남 논산·청양서 산불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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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4-02 13:09:25
건조한 날씨 속에 충남 지역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했다.
2일 오전 11시 40분쯤 충남 논산시 연산면 개태사 인근에서 산불이 나 현재 산림청과 소방 헬기가 출동하고 산불 진화 대원들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에 앞서 오전 11시 15분쯤에는 충남 청양군 정산면의 한 야산에서도 불이 나 500여㎡를 태우고 30분 만에 진화됐다.
2일 오전 11시 40분쯤 충남 논산시 연산면 개태사 인근에서 산불이 나 현재 산림청과 소방 헬기가 출동하고 산불 진화 대원들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에 앞서 오전 11시 15분쯤에는 충남 청양군 정산면의 한 야산에서도 불이 나 500여㎡를 태우고 30분 만에 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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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훈 기자 p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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