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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변에 잠실야구장 옮겨 짓는다…2021년 착공
입력 2016.04.02 (13:27) 사회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이 한강 옆으로 자리를 옮겨 국대 최대인 3만 5천석 규모로 다시 지어진다.

서울시는 이같은 재개발 계획을 담은 '국제교류복합지구(코엑스∼잠실종합운동장 일대) 지구단위계획 변경 결정'을 주민에게 열람 중이라고 밝혔다.

계획안에 따르면 33년 전 지어진 잠실야구장이 철거되고 지금의 보조경기장 자리에 새로운 잠실야구장이 건립된다.

현재 잠실야구장은 2만 6천600석 규모다.

야구장은 잠실종합운동장 북서쪽 한강 변에 지어져 내야석에 앉은 관람객들이 한강을 조망하며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서울시는 기존의 야구장이 아파트 인근에 있어 소음·야간 조명 등 주민 불편을 초래했지만, 한강 변으로 옮기면 소음문제 등을 완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

새로운 잠실야구장은 2021년 착공에 들어가 2023년 완공될 예정이다.

잠실야구장이 돔 구장 형태로 지어질 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앞서 박원순 서울시장이 트위터 계정에 "잠실야구장을 제대로 된 돔구장으로 만들 생각입니다."라는 글을 남겼지만, 서울시 관계자는 "야구장 건립은 민자사업으로 경기장 형태가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다"며 "서울시는 돔구장이 아닌 쪽으로 야구장을 건설하도록 방향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 한강 변에 잠실야구장 옮겨 짓는다…2021년 착공
    • 입력 2016-04-02 13:27:58
    사회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이 한강 옆으로 자리를 옮겨 국대 최대인 3만 5천석 규모로 다시 지어진다.

서울시는 이같은 재개발 계획을 담은 '국제교류복합지구(코엑스∼잠실종합운동장 일대) 지구단위계획 변경 결정'을 주민에게 열람 중이라고 밝혔다.

계획안에 따르면 33년 전 지어진 잠실야구장이 철거되고 지금의 보조경기장 자리에 새로운 잠실야구장이 건립된다.

현재 잠실야구장은 2만 6천600석 규모다.

야구장은 잠실종합운동장 북서쪽 한강 변에 지어져 내야석에 앉은 관람객들이 한강을 조망하며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서울시는 기존의 야구장이 아파트 인근에 있어 소음·야간 조명 등 주민 불편을 초래했지만, 한강 변으로 옮기면 소음문제 등을 완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

새로운 잠실야구장은 2021년 착공에 들어가 2023년 완공될 예정이다.

잠실야구장이 돔 구장 형태로 지어질 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앞서 박원순 서울시장이 트위터 계정에 "잠실야구장을 제대로 된 돔구장으로 만들 생각입니다."라는 글을 남겼지만, 서울시 관계자는 "야구장 건립은 민자사업으로 경기장 형태가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다"며 "서울시는 돔구장이 아닌 쪽으로 야구장을 건설하도록 방향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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