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무안의 야산에서 불이나 지자체 추산으로 산림 0.3ha를 태우고 두 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오늘(2일) 낮 12시 20분쯤 전남 무안군 몽탄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나, 군청 추산으로 소나무와 잡목이 우거진 산림 0.3ha를 태웠다.
불이 나자 산림청 소속 헬기 두 대와 소방서와 군청 진화차량 7대, 그리고 공무원 등 백10여 명이 투입돼 진화에 나서, 불이 난 지 두 시간여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무안군 등 관계기관은 산불 원인과 정확한 피해 내용을 조사하고 있다.
오늘(2일) 낮 12시 20분쯤 전남 무안군 몽탄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나, 군청 추산으로 소나무와 잡목이 우거진 산림 0.3ha를 태웠다.
불이 나자 산림청 소속 헬기 두 대와 소방서와 군청 진화차량 7대, 그리고 공무원 등 백10여 명이 투입돼 진화에 나서, 불이 난 지 두 시간여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무안군 등 관계기관은 산불 원인과 정확한 피해 내용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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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안군 야산에 불…소나무 등 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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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4-02 16:34:25
전남 무안의 야산에서 불이나 지자체 추산으로 산림 0.3ha를 태우고 두 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오늘(2일) 낮 12시 20분쯤 전남 무안군 몽탄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나, 군청 추산으로 소나무와 잡목이 우거진 산림 0.3ha를 태웠다.
불이 나자 산림청 소속 헬기 두 대와 소방서와 군청 진화차량 7대, 그리고 공무원 등 백10여 명이 투입돼 진화에 나서, 불이 난 지 두 시간여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무안군 등 관계기관은 산불 원인과 정확한 피해 내용을 조사하고 있다.
오늘(2일) 낮 12시 20분쯤 전남 무안군 몽탄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나, 군청 추산으로 소나무와 잡목이 우거진 산림 0.3ha를 태웠다.
불이 나자 산림청 소속 헬기 두 대와 소방서와 군청 진화차량 7대, 그리고 공무원 등 백10여 명이 투입돼 진화에 나서, 불이 난 지 두 시간여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무안군 등 관계기관은 산불 원인과 정확한 피해 내용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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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기 기자 chanki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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