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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금파리 사격장 불…화재 사흘째 진화돼
입력 2016.04.02 (22:29) 사회
지난달 31일 경기도 파주시 금파리 군 사격장에서 난 불이, 화재 사흘째인 오늘(2일) 진화됐다.

불이 난 곳이 군사 지역이라 안전사고 위험 때문에 인력 투입이 어렵고 날씨가 건조한 탓에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같은 날 오후 불이 났던 경기도 파주시 무건리 훈련장 화재는 아직 불길을 잡지 못해 내일(3일) 날이 밝는 대로 진화 작업이 재개될 예정이다.

두 곳의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잡목 등 수 십 헥타르의 산림이 불에 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산림 당국과 군부대는 금파리 사격장의 경우 포 사격훈련 중 불티가 원인이 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다.
  • 파주 금파리 사격장 불…화재 사흘째 진화돼
    • 입력 2016-04-02 22:29:05
    사회
지난달 31일 경기도 파주시 금파리 군 사격장에서 난 불이, 화재 사흘째인 오늘(2일) 진화됐다.

불이 난 곳이 군사 지역이라 안전사고 위험 때문에 인력 투입이 어렵고 날씨가 건조한 탓에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같은 날 오후 불이 났던 경기도 파주시 무건리 훈련장 화재는 아직 불길을 잡지 못해 내일(3일) 날이 밝는 대로 진화 작업이 재개될 예정이다.

두 곳의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잡목 등 수 십 헥타르의 산림이 불에 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산림 당국과 군부대는 금파리 사격장의 경우 포 사격훈련 중 불티가 원인이 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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