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저녁 7시쯤 강원도 평창군 방림면 운교리 한 사유림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산림 2만제곱미터가 타고 3시간 반만인 밤 10시 반쯤 진화됐다.
산림 당국은 인근 마을 주민이 쓰레기 태우다 날린 불씨가 산으로 옮겨붙으면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이 불로 산림 2만제곱미터가 타고 3시간 반만인 밤 10시 반쯤 진화됐다.
산림 당국은 인근 마을 주민이 쓰레기 태우다 날린 불씨가 산으로 옮겨붙으면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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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평창서 산불…산림 2만㎡ 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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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4-02 23:24:01
2일 저녁 7시쯤 강원도 평창군 방림면 운교리 한 사유림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산림 2만제곱미터가 타고 3시간 반만인 밤 10시 반쯤 진화됐다.
산림 당국은 인근 마을 주민이 쓰레기 태우다 날린 불씨가 산으로 옮겨붙으면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이 불로 산림 2만제곱미터가 타고 3시간 반만인 밤 10시 반쯤 진화됐다.
산림 당국은 인근 마을 주민이 쓰레기 태우다 날린 불씨가 산으로 옮겨붙으면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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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기자 yjkim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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