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지도부가 주말인 2일(어제)에 이어 휴일인 3일(오늘)도 호남 행보를 이어간다.
안철수·천정배 공동대표는 오전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한 후 기자회견을 가진다.
양당 체제의 폐해를 지적하며, 3당 체제를 만들기 위해 호남의 지지를 호소할 것으로 보인다.
이후 안 대표는 순천과 광양, 여수 등 곳곳을 돌아다니며 전남 지역에 출마한 국민의당 후보 유세를 돕는다.
천 대표는 자신의 지역구(광주 서구을)를 중심으로 안 대표와 함께 호남 민심을 공략할 계획이다.
안철수·천정배 공동대표는 오전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한 후 기자회견을 가진다.
양당 체제의 폐해를 지적하며, 3당 체제를 만들기 위해 호남의 지지를 호소할 것으로 보인다.
이후 안 대표는 순천과 광양, 여수 등 곳곳을 돌아다니며 전남 지역에 출마한 국민의당 후보 유세를 돕는다.
천 대표는 자신의 지역구(광주 서구을)를 중심으로 안 대표와 함께 호남 민심을 공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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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당 이틀째 호남 ‘집중 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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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4-03 01:04:45
국민의당 지도부가 주말인 2일(어제)에 이어 휴일인 3일(오늘)도 호남 행보를 이어간다.
안철수·천정배 공동대표는 오전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한 후 기자회견을 가진다.
양당 체제의 폐해를 지적하며, 3당 체제를 만들기 위해 호남의 지지를 호소할 것으로 보인다.
이후 안 대표는 순천과 광양, 여수 등 곳곳을 돌아다니며 전남 지역에 출마한 국민의당 후보 유세를 돕는다.
천 대표는 자신의 지역구(광주 서구을)를 중심으로 안 대표와 함께 호남 민심을 공략할 계획이다.
안철수·천정배 공동대표는 오전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한 후 기자회견을 가진다.
양당 체제의 폐해를 지적하며, 3당 체제를 만들기 위해 호남의 지지를 호소할 것으로 보인다.
이후 안 대표는 순천과 광양, 여수 등 곳곳을 돌아다니며 전남 지역에 출마한 국민의당 후보 유세를 돕는다.
천 대표는 자신의 지역구(광주 서구을)를 중심으로 안 대표와 함께 호남 민심을 공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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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중 기자 cent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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