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은 오늘(4일) 경기도 화성매송초교에서'제7기 한국인터넷드림단 발대식'을 열었다. 발대식은 인터넷드림단원 학생과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7기 인터넷드림단은 앞으로 올바른 인터넷언어사용 온라인 토론회, 부모님·선생님께 감사 이메일 보내기, 효 앨범 제작봉사, (가칭)인터넷드림 창작동요제 등의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인터넷드림단은 건전한 인터넷 문화를 선도하는 청소년 리더 육성을 위해 지난 2010년 6월 창설됐다. 올해는 전국 300개 초등학교에서 6천76명이 선발됐다고 방통위는 밝혔다.
7기 인터넷드림단은 앞으로 올바른 인터넷언어사용 온라인 토론회, 부모님·선생님께 감사 이메일 보내기, 효 앨범 제작봉사, (가칭)인터넷드림 창작동요제 등의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인터넷드림단은 건전한 인터넷 문화를 선도하는 청소년 리더 육성을 위해 지난 2010년 6월 창설됐다. 올해는 전국 300개 초등학교에서 6천76명이 선발됐다고 방통위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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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7기 한국인터넷드림단’ 활동 발대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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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4-04 13:35:17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은 오늘(4일) 경기도 화성매송초교에서'제7기 한국인터넷드림단 발대식'을 열었다. 발대식은 인터넷드림단원 학생과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7기 인터넷드림단은 앞으로 올바른 인터넷언어사용 온라인 토론회, 부모님·선생님께 감사 이메일 보내기, 효 앨범 제작봉사, (가칭)인터넷드림 창작동요제 등의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인터넷드림단은 건전한 인터넷 문화를 선도하는 청소년 리더 육성을 위해 지난 2010년 6월 창설됐다. 올해는 전국 300개 초등학교에서 6천76명이 선발됐다고 방통위는 밝혔다.
7기 인터넷드림단은 앞으로 올바른 인터넷언어사용 온라인 토론회, 부모님·선생님께 감사 이메일 보내기, 효 앨범 제작봉사, (가칭)인터넷드림 창작동요제 등의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인터넷드림단은 건전한 인터넷 문화를 선도하는 청소년 리더 육성을 위해 지난 2010년 6월 창설됐다. 올해는 전국 300개 초등학교에서 6천76명이 선발됐다고 방통위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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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현우 기자 ky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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