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감시 기능이 대폭 강화된 신형 백두정찰기가 첫 비행시험에 나선다.
군과 방위사업청에 따르면, 신형 백두정찰기가 이번 주 중 미국 텍사스주의 한 공항에서 비행시험에 나선다. 비행시험에는 우리 군 관계자와 방사청 관계자, 방산업체 관계자 등이 참관할 것으로 알려졌다.
신형 백두정찰기는 각종 전자ㆍ통신정보는 물론 미사일 발사 장치 등에서 나오는 기계 신호음까지 포착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2017년까지 2대가 도입될 예정이다.
군과 방위사업청에 따르면, 신형 백두정찰기가 이번 주 중 미국 텍사스주의 한 공항에서 비행시험에 나선다. 비행시험에는 우리 군 관계자와 방사청 관계자, 방산업체 관계자 등이 참관할 것으로 알려졌다.
신형 백두정찰기는 각종 전자ㆍ통신정보는 물론 미사일 발사 장치 등에서 나오는 기계 신호음까지 포착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2017년까지 2대가 도입될 예정이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신호감시’ 강화된 신형 백두정찰기 첫 비행시험
-
- 입력 2016-04-04 15:29:58
신호감시 기능이 대폭 강화된 신형 백두정찰기가 첫 비행시험에 나선다.
군과 방위사업청에 따르면, 신형 백두정찰기가 이번 주 중 미국 텍사스주의 한 공항에서 비행시험에 나선다. 비행시험에는 우리 군 관계자와 방사청 관계자, 방산업체 관계자 등이 참관할 것으로 알려졌다.
신형 백두정찰기는 각종 전자ㆍ통신정보는 물론 미사일 발사 장치 등에서 나오는 기계 신호음까지 포착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2017년까지 2대가 도입될 예정이다.
군과 방위사업청에 따르면, 신형 백두정찰기가 이번 주 중 미국 텍사스주의 한 공항에서 비행시험에 나선다. 비행시험에는 우리 군 관계자와 방사청 관계자, 방산업체 관계자 등이 참관할 것으로 알려졌다.
신형 백두정찰기는 각종 전자ㆍ통신정보는 물론 미사일 발사 장치 등에서 나오는 기계 신호음까지 포착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2017년까지 2대가 도입될 예정이다.
-
-
장덕수 기자 joannes@kbs.co.kr
장덕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