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문화부 차관보에 한인 2세 변겨레 씨
입력 2016.04.04 (22:30)
수정 2016.04.04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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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2세가 아르헨티나 문화부 차관보에 임명됐다.
아르헨티나 한인상인연합회는 아르헨티나 대통령 관보를 인용해 변겨레(29)씨가 이반 페트렐라 문화부 차관을 돕는 차관보에 발탁됐다고 밝혔다. 변씨는 1980년 아르헨티나에 이민을 간 변광수, 이영미 씨 부부 사이에서 태어난 한인 2세다. 변씨는 2013년 당시 이반 페트렐라 시의원에게 발탁돼 보좌관으로 임용됐고, 이번에 페트렐라가 문화부 차관에 지명되면서 함께 차관보로 기용됐다.
부에노스아이레스대 법대를 졸업한 변씨는 공화당 청년부 문화부장과 현지 뉴스 포털사이트의 칼럼니스트로 활동해왔다.
아르헨티나 한인상인연합회는 아르헨티나 대통령 관보를 인용해 변겨레(29)씨가 이반 페트렐라 문화부 차관을 돕는 차관보에 발탁됐다고 밝혔다. 변씨는 1980년 아르헨티나에 이민을 간 변광수, 이영미 씨 부부 사이에서 태어난 한인 2세다. 변씨는 2013년 당시 이반 페트렐라 시의원에게 발탁돼 보좌관으로 임용됐고, 이번에 페트렐라가 문화부 차관에 지명되면서 함께 차관보로 기용됐다.
부에노스아이레스대 법대를 졸업한 변씨는 공화당 청년부 문화부장과 현지 뉴스 포털사이트의 칼럼니스트로 활동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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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헨티나 문화부 차관보에 한인 2세 변겨레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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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4-04 22:30:37
- 수정2016-04-04 22:43:16
한인 2세가 아르헨티나 문화부 차관보에 임명됐다.
아르헨티나 한인상인연합회는 아르헨티나 대통령 관보를 인용해 변겨레(29)씨가 이반 페트렐라 문화부 차관을 돕는 차관보에 발탁됐다고 밝혔다. 변씨는 1980년 아르헨티나에 이민을 간 변광수, 이영미 씨 부부 사이에서 태어난 한인 2세다. 변씨는 2013년 당시 이반 페트렐라 시의원에게 발탁돼 보좌관으로 임용됐고, 이번에 페트렐라가 문화부 차관에 지명되면서 함께 차관보로 기용됐다.
부에노스아이레스대 법대를 졸업한 변씨는 공화당 청년부 문화부장과 현지 뉴스 포털사이트의 칼럼니스트로 활동해왔다.
아르헨티나 한인상인연합회는 아르헨티나 대통령 관보를 인용해 변겨레(29)씨가 이반 페트렐라 문화부 차관을 돕는 차관보에 발탁됐다고 밝혔다. 변씨는 1980년 아르헨티나에 이민을 간 변광수, 이영미 씨 부부 사이에서 태어난 한인 2세다. 변씨는 2013년 당시 이반 페트렐라 시의원에게 발탁돼 보좌관으로 임용됐고, 이번에 페트렐라가 문화부 차관에 지명되면서 함께 차관보로 기용됐다.
부에노스아이레스대 법대를 졸업한 변씨는 공화당 청년부 문화부장과 현지 뉴스 포털사이트의 칼럼니스트로 활동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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