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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② TK 표심은 어디로?
입력 2016.04.08 (06:33) 수정 2016.04.08 (07:30)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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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이번에는 대구·경북지역 표심을 알아봅니다.

전통적인 여권 강세지역이지만, 이변의 조짐이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부동층이 여전히 많아 판세는 안갯속입니다.

계속해서 송수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여야 거물들의 대결로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대구 수성갑.

새누리당 김문수 후보(28.5%)를 더민주 김부겸 후보가(55.6%) 두배 가까운 지지율로 앞섰습니다.

지난 2월 KBS 조사에서 20.8%p에 이르던 두 후보간 지지율 격차는 지난 3월 조사에서 9.4%p로, 줄어드는 듯했지만 이번 조사에서는 27.1%p까지 벌어졌습니다.

당선 가능성도 김부겸 후보(51.7%)가 김문수 후보(23.6%)의 두 배가 넘었습니다.

정당지지도는 새누리당(47.5%)이 더민주(14.5%)의 세 배가 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대구 북구 을에선 새누리당 양명모 후보(26.6%)를 더민주에서 공천 탈락한 뒤 무소속으로 나온 홍의락 후보(37.2%)가 10%p 넘게(10.6%p) 앞섰습니다. (정의당 조명래 5.7%)

당선 가능성에선 홍 후보(37.1%)와 양 후보(36.7%)가 오차범위에서 팽팽했습니다.

정당 지지도는 새누리당(46.6%)이 더민주(14.1%)의 세 배가 넘었습니다.

경북 구미 을에선 새누리당 장석춘 후보(27.6%)와 무소속 김태환 후보(34.2%)가 오차 범위에서 경합 중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당선 가능성에서도 오차 범위에서 접전 중입니다. (장석춘 38.4%, 김태환 32.5%)

그러나 지지 후보가 없거나 모르겠다는 응답자가 38.2%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나 부동층 표심의 향배가 막바지 총선 구도에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KBS와 연합뉴스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했으며 자세한 사항은 KBS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KBS 뉴스 송수진입니다.

[여론조사결과] KBS·연합뉴스 20대총선 3-4차 판세분석 조사(통계표)

☞ 서울시 종로구 [PDF]
☞ 서울시 노원구(병) [PDF]
☞ 대구 수성구(갑) [PDF]
☞ 대구 북구(을) [PDF]
☞ 경북 구미(을) [PDF]
☞ 서울 강서구(병) [PDF]

< KBS·연합뉴스 공동 여론조사 >

조사 의뢰 : KBS·연합뉴스
조사 기관 : (주)코리아리서치센터
지역·대상·크기 : 전국 6개 선거구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각 500명
기간 : 2016년 4월 3일 ~ 4월 5일
조사 방법 : 유선 RDD 전화 면접
표본 선정 방법: 지역·성·연령 인구비례에 따른 할당 추출
응답률 : 서울 종로구 7.3%
서올 노원구(병) 10.6%
서울 강서구(병) 5.8%
대구 수성구(갑) 21.2%
대구 북구(을) 23.1%
경북 구미시(을) 15.4%
가중값 산출 : 2월 말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 부여
가중값 적용 방법 : 성별,연령별,지역별 셀가중
표본 오차 : 각각 95% 신뢰수준에서 ±4.4%포인트
  • 여론조사 ② TK 표심은 어디로?
    • 입력 2016-04-08 06:36:41
    • 수정2016-04-08 07:30:02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이번에는 대구·경북지역 표심을 알아봅니다.

전통적인 여권 강세지역이지만, 이변의 조짐이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부동층이 여전히 많아 판세는 안갯속입니다.

계속해서 송수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여야 거물들의 대결로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대구 수성갑.

새누리당 김문수 후보(28.5%)를 더민주 김부겸 후보가(55.6%) 두배 가까운 지지율로 앞섰습니다.

지난 2월 KBS 조사에서 20.8%p에 이르던 두 후보간 지지율 격차는 지난 3월 조사에서 9.4%p로, 줄어드는 듯했지만 이번 조사에서는 27.1%p까지 벌어졌습니다.

당선 가능성도 김부겸 후보(51.7%)가 김문수 후보(23.6%)의 두 배가 넘었습니다.

정당지지도는 새누리당(47.5%)이 더민주(14.5%)의 세 배가 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대구 북구 을에선 새누리당 양명모 후보(26.6%)를 더민주에서 공천 탈락한 뒤 무소속으로 나온 홍의락 후보(37.2%)가 10%p 넘게(10.6%p) 앞섰습니다. (정의당 조명래 5.7%)

당선 가능성에선 홍 후보(37.1%)와 양 후보(36.7%)가 오차범위에서 팽팽했습니다.

정당 지지도는 새누리당(46.6%)이 더민주(14.1%)의 세 배가 넘었습니다.

경북 구미 을에선 새누리당 장석춘 후보(27.6%)와 무소속 김태환 후보(34.2%)가 오차 범위에서 경합 중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당선 가능성에서도 오차 범위에서 접전 중입니다. (장석춘 38.4%, 김태환 32.5%)

그러나 지지 후보가 없거나 모르겠다는 응답자가 38.2%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나 부동층 표심의 향배가 막바지 총선 구도에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KBS와 연합뉴스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했으며 자세한 사항은 KBS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KBS 뉴스 송수진입니다.

[여론조사결과] KBS·연합뉴스 20대총선 3-4차 판세분석 조사(통계표)

☞ 서울시 종로구 [PDF]
☞ 서울시 노원구(병) [PDF]
☞ 대구 수성구(갑) [PDF]
☞ 대구 북구(을) [PDF]
☞ 경북 구미(을) [PDF]
☞ 서울 강서구(병) [PDF]

< KBS·연합뉴스 공동 여론조사 >

조사 의뢰 : KBS·연합뉴스
조사 기관 : (주)코리아리서치센터
지역·대상·크기 : 전국 6개 선거구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각 500명
기간 : 2016년 4월 3일 ~ 4월 5일
조사 방법 : 유선 RDD 전화 면접
표본 선정 방법: 지역·성·연령 인구비례에 따른 할당 추출
응답률 : 서울 종로구 7.3%
서올 노원구(병) 10.6%
서울 강서구(병) 5.8%
대구 수성구(갑) 21.2%
대구 북구(을) 23.1%
경북 구미시(을) 15.4%
가중값 산출 : 2월 말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 부여
가중값 적용 방법 : 성별,연령별,지역별 셀가중
표본 오차 : 각각 95% 신뢰수준에서 ±4.4%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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