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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서울서도 ‘읍소’…긴급 중앙선대위 회의
입력 2016.04.08 (07:04) 수정 2016.04.08 (08:17)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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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새누리당 지도부는 오늘 최대 승부처인 서울에서 공천 갈등은 죄송하다며 지지를 읍소하고 발목잡기로 경제와 민생을 망친 야당 심판론을 강조했습니다.

신지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초 접전지, 서울 유세에 나선 새누리당은 국민들에게 용서를 구했습니다.

공천 갈등을 사과하면서, '미워도 다시 한 번'만 지지해달라고 읍소했습니다.

<인터뷰> 김무성(새누리당 대표) : "너무나 많은 실망 끼쳐드린 점 대해 제가 당 대표로 공식적으로 사과드립니다. 여러분 앞으로 잘 하겠습니다. 한 번 용서해주시겠습니까?"

야당과 치열하게 맞붙고 있는 서울 마포 갑에선 공동 선대위원장 3명이 처음으로 한꺼번에 유세차에 올랐습니다.

야당의 경제 심판론은 '적반하장'이라며, 발목 잡기로 경제와 민생을 망친 야당을 20대 총선에서 심판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원유철(새누리당 원내대표) : "야당이 의석을 확보할 때마다 대한민국 안보는 마비되고 경제는 마비되고 민생은 마비될 것입니다."

과반의석 확보에 경고등이 켜지면서 새누리당 중앙선대위는 두번째 긴급 회의를 소집해 국민들에게 사죄하고, 투표에 나서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한국형 양적 완화법'과 '피해아동지원특별법' 등 53개 법안을 국회 개원 100일 안에 발의하겠다는 공약도 발표했습니다.

새누리당은 사전 투표 기간인 모레까지 수도권에 집중하며 접전지 지지층을 결집할 계획입니다.

KBS 뉴스 신지혜입니다.
  • 새누리당, 서울서도 ‘읍소’…긴급 중앙선대위 회의
    • 입력 2016-04-08 07:06:44
    • 수정2016-04-08 08:17:24
    뉴스광장
<앵커 멘트>

새누리당 지도부는 오늘 최대 승부처인 서울에서 공천 갈등은 죄송하다며 지지를 읍소하고 발목잡기로 경제와 민생을 망친 야당 심판론을 강조했습니다.

신지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초 접전지, 서울 유세에 나선 새누리당은 국민들에게 용서를 구했습니다.

공천 갈등을 사과하면서, '미워도 다시 한 번'만 지지해달라고 읍소했습니다.

<인터뷰> 김무성(새누리당 대표) : "너무나 많은 실망 끼쳐드린 점 대해 제가 당 대표로 공식적으로 사과드립니다. 여러분 앞으로 잘 하겠습니다. 한 번 용서해주시겠습니까?"

야당과 치열하게 맞붙고 있는 서울 마포 갑에선 공동 선대위원장 3명이 처음으로 한꺼번에 유세차에 올랐습니다.

야당의 경제 심판론은 '적반하장'이라며, 발목 잡기로 경제와 민생을 망친 야당을 20대 총선에서 심판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원유철(새누리당 원내대표) : "야당이 의석을 확보할 때마다 대한민국 안보는 마비되고 경제는 마비되고 민생은 마비될 것입니다."

과반의석 확보에 경고등이 켜지면서 새누리당 중앙선대위는 두번째 긴급 회의를 소집해 국민들에게 사죄하고, 투표에 나서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한국형 양적 완화법'과 '피해아동지원특별법' 등 53개 법안을 국회 개원 100일 안에 발의하겠다는 공약도 발표했습니다.

새누리당은 사전 투표 기간인 모레까지 수도권에 집중하며 접전지 지지층을 결집할 계획입니다.

KBS 뉴스 신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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