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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시리아서 민간인 3백여 명 납치”
입력 2016.04.08 (07:23) 수정 2016.04.08 (08:32)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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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수니파 무장 세력, IS가 시리아에서 민간인 3백여 명을 납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시리아 내전 종식을 위한 평화 회담은 오는 13일 재개될 전망입니다.

복창현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리포트>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에서 50km 가량 떨어진 알 두메이르,

시멘트 공장이 IS의 습격을 받아 직원 등 민간인 3백여 명이 납치됐다고 시리아 정부가 밝혔습니다.

<녹취> 시리아 국영 TV : "IS 연계 단체가 다마스쿠스 외곽의 아부 샤마트 지역에서 시멘트 공장 직원 3백여 명과 협력 업체 직원을 납치했습니다."

IS에 납치된 이들은 연락이 두절 된 채 확인되지 않은 장소로 옮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알 두메이르 마을은 지난 4일부터 시리아 정부 군과 IS 조직원들 간 치열한 교전이 이어지고 있는 곳입니다.

IS는 또 인근 공군 기지와 시리아 정부 소유 발전소를 장악하려다 실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시리아 내전 종식을 위한 평화 회담은 오는 13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재개될 전망입니다.

이번 회담에선 5년 째 이어진 시리아 내전의 해법인 정치 권력 이양 문제가 집중 논의될 예정입니다.

<녹취> 스테판 드 미스투라(유엔 시리아 특사) : "다음 회담은 실질적인 권력 이양을 이룰 수 있는 정치적 절차를 구체적으로 논의해야 합니다."

시리아 평화 회담은 지난달 14일 재개됐지만, 아사드 대통령의 거취 등을 놓고 이견을 좁히지 못해 별 성과를 얻지 못했습니다.

KBS 뉴스 복창현입니다.
  • “IS, 시리아서 민간인 3백여 명 납치”
    • 입력 2016-04-08 07:32:29
    • 수정2016-04-08 08:3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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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수니파 무장 세력, IS가 시리아에서 민간인 3백여 명을 납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시리아 내전 종식을 위한 평화 회담은 오는 13일 재개될 전망입니다.

복창현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리포트>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에서 50km 가량 떨어진 알 두메이르,

시멘트 공장이 IS의 습격을 받아 직원 등 민간인 3백여 명이 납치됐다고 시리아 정부가 밝혔습니다.

<녹취> 시리아 국영 TV : "IS 연계 단체가 다마스쿠스 외곽의 아부 샤마트 지역에서 시멘트 공장 직원 3백여 명과 협력 업체 직원을 납치했습니다."

IS에 납치된 이들은 연락이 두절 된 채 확인되지 않은 장소로 옮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알 두메이르 마을은 지난 4일부터 시리아 정부 군과 IS 조직원들 간 치열한 교전이 이어지고 있는 곳입니다.

IS는 또 인근 공군 기지와 시리아 정부 소유 발전소를 장악하려다 실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시리아 내전 종식을 위한 평화 회담은 오는 13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재개될 전망입니다.

이번 회담에선 5년 째 이어진 시리아 내전의 해법인 정치 권력 이양 문제가 집중 논의될 예정입니다.

<녹취> 스테판 드 미스투라(유엔 시리아 특사) : "다음 회담은 실질적인 권력 이양을 이룰 수 있는 정치적 절차를 구체적으로 논의해야 합니다."

시리아 평화 회담은 지난달 14일 재개됐지만, 아사드 대통령의 거취 등을 놓고 이견을 좁히지 못해 별 성과를 얻지 못했습니다.

KBS 뉴스 복창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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