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클릭] 숨겨진 아름다움까지 본다…‘엑스레이 아트’

입력 2016.04.08 (08:23) 수정 2016.04.08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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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색감의 붉은 해바라기, 꽃잎 하나하나까지 섬세하게 표현된 장미꽃.

작품들이 전시된 곳은 미술관이 아니라 바로 한 대형병원입니다.

바로 엑스레이로 찍은 사진들인데요.

흑백으로 찍힌 사진에 그래픽 작업으로 색을 입히면 이렇게 독특한 느낌의 작품이 탄생한다고 하는군요.

현직 의사가 10년 전부터 창작하기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드라마 '태양의 후예' 배경 소품으로도 등장했던 '엑스레이 아트'작품은 과학, 의학, 미술을 융합시킨 새로운 장르로 주목받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전주리의 핫클릭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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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핫 클릭] 숨겨진 아름다움까지 본다…‘엑스레이 아트’
    • 입력 2016-04-08 08:55:47
    • 수정2016-04-08 09:28:13
    아침뉴스타임
강렬한 색감의 붉은 해바라기, 꽃잎 하나하나까지 섬세하게 표현된 장미꽃.

작품들이 전시된 곳은 미술관이 아니라 바로 한 대형병원입니다.

바로 엑스레이로 찍은 사진들인데요.

흑백으로 찍힌 사진에 그래픽 작업으로 색을 입히면 이렇게 독특한 느낌의 작품이 탄생한다고 하는군요.

현직 의사가 10년 전부터 창작하기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드라마 '태양의 후예' 배경 소품으로도 등장했던 '엑스레이 아트'작품은 과학, 의학, 미술을 융합시킨 새로운 장르로 주목받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전주리의 핫클릭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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