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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손학규’ 지원 요청…문재인, 오늘 호남행
입력 2016.04.08 (09:34) 수정 2016.04.08 (10:49)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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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경제 심판론을 전면에 내건 더불어민주당은 오늘 수도권에 화력을 집중하면서, 투표 참여를 독려할 계획입니다.

김 대표가 정계 은퇴를 선언한 손학규 전 고문에게 지원 유세를 요청한 가운데 문재인 전 대표는 호남을 찾습니다.

이세중 기자입니다.

<리포트>

김종인 대표는 아침 일찍 서울 은평을을 시작으로 최대 승부처인 수도권에서 지역구 15곳을 도는 집중 유세를 벌입니다.

여야 정치 신인이 맞붙은 서울 은평갑에서 선대위 회의를 주재한데 이어 사전 투표에 참여하며 유권자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합니다.

김 대표는 앞서, 정계 은퇴를 선언한 손학규 전 고문에게도 지원 유세에 나서줄 것을 공개 요청했습니다.

<녹취> 김종인(더불어민주당 대표) : "(손학규 전 고문은) 항상 선공후사의 마음을 갖고 계시기 때문에 간절하게 남은 기간 동안 저희 더불어민주당을 도와주십사..."

손사래를 쳐온 손 전 고문은 "좀 더 생각해보겠다"며 여지를 남겼습니다.

김 대표는 경기, 강원, 충북을 도는 광폭 유세를 통해서는 경제 심판론을 거듭 제기하면서 여당의 과반 의석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김종인(더불어민주당 대표) : "새누리당 정권이 또 무슨 짓을 저지를지 아십니까? 우리는 다시는 IMF 같은 불행한 사태를 겪어서는 안됩니다."

더민주는 악성 부실채권 매입을 위한 기부금 약정식을 여는 등 가계부채 대책도 발표했습니다.

호남 방문을 둘러싼 당내 논란 속에 문재인 전 대표는 거침 없는 질타를 듣겠다며 고심 끝에 오늘부터 이틀간 호남 지원 유세에 나섭니다.

KBS 뉴스 이세중입니다.
  • 더민주, ‘손학규’ 지원 요청…문재인, 오늘 호남행
    • 입력 2016-04-08 09:39:25
    • 수정2016-04-08 10:49:20
    930뉴스
<앵커 멘트>

경제 심판론을 전면에 내건 더불어민주당은 오늘 수도권에 화력을 집중하면서, 투표 참여를 독려할 계획입니다.

김 대표가 정계 은퇴를 선언한 손학규 전 고문에게 지원 유세를 요청한 가운데 문재인 전 대표는 호남을 찾습니다.

이세중 기자입니다.

<리포트>

김종인 대표는 아침 일찍 서울 은평을을 시작으로 최대 승부처인 수도권에서 지역구 15곳을 도는 집중 유세를 벌입니다.

여야 정치 신인이 맞붙은 서울 은평갑에서 선대위 회의를 주재한데 이어 사전 투표에 참여하며 유권자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합니다.

김 대표는 앞서, 정계 은퇴를 선언한 손학규 전 고문에게도 지원 유세에 나서줄 것을 공개 요청했습니다.

<녹취> 김종인(더불어민주당 대표) : "(손학규 전 고문은) 항상 선공후사의 마음을 갖고 계시기 때문에 간절하게 남은 기간 동안 저희 더불어민주당을 도와주십사..."

손사래를 쳐온 손 전 고문은 "좀 더 생각해보겠다"며 여지를 남겼습니다.

김 대표는 경기, 강원, 충북을 도는 광폭 유세를 통해서는 경제 심판론을 거듭 제기하면서 여당의 과반 의석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김종인(더불어민주당 대표) : "새누리당 정권이 또 무슨 짓을 저지를지 아십니까? 우리는 다시는 IMF 같은 불행한 사태를 겪어서는 안됩니다."

더민주는 악성 부실채권 매입을 위한 기부금 약정식을 여는 등 가계부채 대책도 발표했습니다.

호남 방문을 둘러싼 당내 논란 속에 문재인 전 대표는 거침 없는 질타를 듣겠다며 고심 끝에 오늘부터 이틀간 호남 지원 유세에 나섭니다.

KBS 뉴스 이세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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