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조평통, ‘북핵 압박 외교’ 막말 비난
입력 2016.04.08 (09:41)
수정 2016.04.08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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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어제 조국평화통일위원회의 대변인 담화를 내고 우리 정부가 추진하는 북핵 압박 외교를 비방했습니다.
북한은 "박근혜 대통령이 북한의 핵 포기를 이끌어 낼 유일한 수단은 제재와 압박"이라고 밝힌 데 대해 이는 국제공조를 청탁한 것이라며 박근혜 대통령에게 욕설과 막말을 쏟아부으며 저급하게 비방했습니다.
북한은 "박근혜 대통령이 북한의 핵 포기를 이끌어 낼 유일한 수단은 제재와 압박"이라고 밝힌 데 대해 이는 국제공조를 청탁한 것이라며 박근혜 대통령에게 욕설과 막말을 쏟아부으며 저급하게 비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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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 조평통, ‘북핵 압박 외교’ 막말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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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4-08 09:45:59
- 수정2016-04-08 10:39:47
북한은 어제 조국평화통일위원회의 대변인 담화를 내고 우리 정부가 추진하는 북핵 압박 외교를 비방했습니다.
북한은 "박근혜 대통령이 북한의 핵 포기를 이끌어 낼 유일한 수단은 제재와 압박"이라고 밝힌 데 대해 이는 국제공조를 청탁한 것이라며 박근혜 대통령에게 욕설과 막말을 쏟아부으며 저급하게 비방했습니다.
북한은 "박근혜 대통령이 북한의 핵 포기를 이끌어 낼 유일한 수단은 제재와 압박"이라고 밝힌 데 대해 이는 국제공조를 청탁한 것이라며 박근혜 대통령에게 욕설과 막말을 쏟아부으며 저급하게 비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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