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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커스도 배우고 공부도 하고’…이탈리아 초등학교
입력 2016.04.08 (09:51) 수정 2016.04.08 (10:39)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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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이탈리아의 한 초등학교에선 정규 교과목에 서커스 수업이 편성돼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리포트>

이탈리아 중부 페루자의 '지오반니 체나' 초등학교.

학생들이 저마다 다양한 기구를 가지고 분주히 움직입니다.

공 여러 개를 능숙하게 돌리고, 높은 곳도 순식간에 올라갑니다.

공중 그네 기술에, 아슬아슬 줄타기도 제법입니다.

단순한 놀이나 '특별 활동'처럼 보이지만, 정규 서커스 수업의 한 모습입니다.

학생들은 일주일에 2시간씩 서커스를 배우는데 인기가 높습니다.

<인터뷰> “나무판 아래에 롤러가 있는데, 그걸 굴려야 해요.”

<인터뷰> "식구들은 제가 떨어질 거라고 끔찍하다고, 내가 못해낼 것이라고 했는데, 저는 최선을 다했고 결국 해냈어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해 보다 다채롭고 풍요로운 교육이 이어지는 서커스 교육 프로그램.

유럽연합 인근 국가들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KBS 월드뉴스입니다.
  • ‘서커스도 배우고 공부도 하고’…이탈리아 초등학교
    • 입력 2016-04-08 10:03:55
    • 수정2016-04-08 10:39:51
    930뉴스
<앵커 멘트>

이탈리아의 한 초등학교에선 정규 교과목에 서커스 수업이 편성돼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리포트>

이탈리아 중부 페루자의 '지오반니 체나' 초등학교.

학생들이 저마다 다양한 기구를 가지고 분주히 움직입니다.

공 여러 개를 능숙하게 돌리고, 높은 곳도 순식간에 올라갑니다.

공중 그네 기술에, 아슬아슬 줄타기도 제법입니다.

단순한 놀이나 '특별 활동'처럼 보이지만, 정규 서커스 수업의 한 모습입니다.

학생들은 일주일에 2시간씩 서커스를 배우는데 인기가 높습니다.

<인터뷰> “나무판 아래에 롤러가 있는데, 그걸 굴려야 해요.”

<인터뷰> "식구들은 제가 떨어질 거라고 끔찍하다고, 내가 못해낼 것이라고 했는데, 저는 최선을 다했고 결국 해냈어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해 보다 다채롭고 풍요로운 교육이 이어지는 서커스 교육 프로그램.

유럽연합 인근 국가들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KBS 월드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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