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사전투표 후 부인과 셀카 인증

입력 2016.04.08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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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이 제20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오늘(8일) 오전 9시 서울역 3층 대합실의 남영동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했다.

박 시장은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당연히 투표권을 행사해야 한다"며 "이제는 누구든 어디에서나 투표할 수 있으니 투표율이 높아질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서울역, 터미널 같은 곳에서 사전투표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이제 투표 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부인 강난희씨와 함께 사전투표를 마친 뒤 셀카 인증샷을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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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순, 사전투표 후 부인과 셀카 인증
    • 입력 2016-04-08 10:27:32
    사회
박원순 서울시장이 제20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오늘(8일) 오전 9시 서울역 3층 대합실의 남영동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했다.

박 시장은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당연히 투표권을 행사해야 한다"며 "이제는 누구든 어디에서나 투표할 수 있으니 투표율이 높아질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서울역, 터미널 같은 곳에서 사전투표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이제 투표 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부인 강난희씨와 함께 사전투표를 마친 뒤 셀카 인증샷을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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