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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스 단독 선두, 2년 연속 마스터스 우승 도전
입력 2016.04.08 (10:27) PGA
'명인 열전'으로 불리는 마스터스 골프대회 1라운드에서 2년 연속 우승을 노리는 조던 스피스(미국)가 단독 선두로 나서며 순조롭게 출발했다.

스피스는 8일(오늘, 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 제80회 마스터스 토너먼트 첫날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기록하며 6언더파로 단독 1위로 나섰다.

전반 9개 홀과 후반 9개 홀에서 각각 버디 3개씩 골라낸 스피스는 "오늘 퍼트가 잘 됐다"며 "전체적으로 첫날 결과에 만족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스피스의 뒤를 이어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26)와 셰인 로리(아일랜드)가 4언더파로 선두에 2타 뒤진 공동 2위를 달렸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4대 메이저 대회를 석권하는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하게 되는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2언더파 공동 9위에, 세계 랭킹 1위 제이슨 데이(호주)는 이븐파로 공동 21위에 자리했다.

우리나라 선수로 유일하게 출전한 안병훈(25, CJ)은 목 통증으로 정상 컨디션이 아닌 상태에서 5오버파로 부진해 공동 71위에 머물렀다.
  • 스피스 단독 선두, 2년 연속 마스터스 우승 도전
    • 입력 2016-04-08 10:27:34
    PGA
'명인 열전'으로 불리는 마스터스 골프대회 1라운드에서 2년 연속 우승을 노리는 조던 스피스(미국)가 단독 선두로 나서며 순조롭게 출발했다.

스피스는 8일(오늘, 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 제80회 마스터스 토너먼트 첫날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기록하며 6언더파로 단독 1위로 나섰다.

전반 9개 홀과 후반 9개 홀에서 각각 버디 3개씩 골라낸 스피스는 "오늘 퍼트가 잘 됐다"며 "전체적으로 첫날 결과에 만족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스피스의 뒤를 이어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26)와 셰인 로리(아일랜드)가 4언더파로 선두에 2타 뒤진 공동 2위를 달렸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4대 메이저 대회를 석권하는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하게 되는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2언더파 공동 9위에, 세계 랭킹 1위 제이슨 데이(호주)는 이븐파로 공동 21위에 자리했다.

우리나라 선수로 유일하게 출전한 안병훈(25, CJ)은 목 통증으로 정상 컨디션이 아닌 상태에서 5오버파로 부진해 공동 71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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