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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 드론 이용 3D 해저 지형도 제작
입력 2016.04.08 (11:23) 사회
포스텍 연구팀이 국내 최초로 수중 드론으로 해저 지형을 조사해 3D 해저 지형도를 제작했다.

포스텍 창의IT 융합공학과 유선철 교수와 조현우 교수 연구팀은 바닷속에서도 밀리미터 단위의 정밀한 위치 이동이 가능한 수중 촬영 로봇 'Cyclops(싸이클롭)'을 개발해 국내 최초로 3차원 해저 지형도와 실사 모형 제작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수중 로봇에 추진체를 달아 드론처럼 만들었으며, 수중에서 수백 개의 촬영 지표들을 따라 이동하며 자동으로 사진 촬영을 해 육상에서 지형 계측을 위해 촬영한 이미지와 견줄 만한 고화질의 수중 지형 데이터를 얻었다.

연구팀은 또 이번 성과와 관련해 지형도와 모형에는 위치 정보도 포함돼 있기 때문에 백화 현상 등의 해저 환경 변화 연구와 해저 인프라 건설, 해저 지형 조사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 수중 드론 이용 3D 해저 지형도 제작
    • 입력 2016-04-08 11:23:39
    사회
포스텍 연구팀이 국내 최초로 수중 드론으로 해저 지형을 조사해 3D 해저 지형도를 제작했다.

포스텍 창의IT 융합공학과 유선철 교수와 조현우 교수 연구팀은 바닷속에서도 밀리미터 단위의 정밀한 위치 이동이 가능한 수중 촬영 로봇 'Cyclops(싸이클롭)'을 개발해 국내 최초로 3차원 해저 지형도와 실사 모형 제작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수중 로봇에 추진체를 달아 드론처럼 만들었으며, 수중에서 수백 개의 촬영 지표들을 따라 이동하며 자동으로 사진 촬영을 해 육상에서 지형 계측을 위해 촬영한 이미지와 견줄 만한 고화질의 수중 지형 데이터를 얻었다.

연구팀은 또 이번 성과와 관련해 지형도와 모형에는 위치 정보도 포함돼 있기 때문에 백화 현상 등의 해저 환경 변화 연구와 해저 인프라 건설, 해저 지형 조사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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