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北 ‘박 대통령 막말 비방’에 “강력 경고”
입력 2016.04.08 (12:08)
수정 2016.04.08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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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북한이 온갖 저급한 언사를 동원해 박근혜 대통령을 비난하고, 물리적 위협 발언까지 한 데 대해 강력히 경고했습니다.
통일부 박수진 부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고 북한은 막무가내식 위협과 저열한 언사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부대변인은 북한의 핵 개발은 세계 평화를 위협하는 엄중한 도발이라며, 핵과 미사일로는 체제 생존을 지킬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올바른 변화의 길로 나와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통일부 박수진 부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고 북한은 막무가내식 위협과 저열한 언사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부대변인은 북한의 핵 개발은 세계 평화를 위협하는 엄중한 도발이라며, 핵과 미사일로는 체제 생존을 지킬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올바른 변화의 길로 나와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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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北 ‘박 대통령 막말 비방’에 “강력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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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4-08 12:10:37
- 수정2016-04-08 13:34:19
정부가 북한이 온갖 저급한 언사를 동원해 박근혜 대통령을 비난하고, 물리적 위협 발언까지 한 데 대해 강력히 경고했습니다.
통일부 박수진 부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고 북한은 막무가내식 위협과 저열한 언사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부대변인은 북한의 핵 개발은 세계 평화를 위협하는 엄중한 도발이라며, 핵과 미사일로는 체제 생존을 지킬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올바른 변화의 길로 나와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통일부 박수진 부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고 북한은 막무가내식 위협과 저열한 언사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부대변인은 북한의 핵 개발은 세계 평화를 위협하는 엄중한 도발이라며, 핵과 미사일로는 체제 생존을 지킬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올바른 변화의 길로 나와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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