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자부 장관 “정부청사 보안 사고 진심 사과”
입력 2016.04.08 (12:11)
수정 2016.04.08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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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윤식 행정자치부 장관은 정부청사에서 보안사고가 발생해 국민 여러분께 우려와 걱정을 끼쳤다며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습니다.
홍 장관은 오늘 KBS 라디오에 출연해 이같이 말하고 청사보안강화 TF를 구성해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경찰수사와 공직감찰이 진행중인 만큼 종합적인 보안대책을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마련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홍 장관은 오늘 KBS 라디오에 출연해 이같이 말하고 청사보안강화 TF를 구성해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경찰수사와 공직감찰이 진행중인 만큼 종합적인 보안대책을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마련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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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자부 장관 “정부청사 보안 사고 진심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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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4-08 12:15:42
- 수정2016-04-08 13:34:20
홍윤식 행정자치부 장관은 정부청사에서 보안사고가 발생해 국민 여러분께 우려와 걱정을 끼쳤다며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습니다.
홍 장관은 오늘 KBS 라디오에 출연해 이같이 말하고 청사보안강화 TF를 구성해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경찰수사와 공직감찰이 진행중인 만큼 종합적인 보안대책을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마련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홍 장관은 오늘 KBS 라디오에 출연해 이같이 말하고 청사보안강화 TF를 구성해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경찰수사와 공직감찰이 진행중인 만큼 종합적인 보안대책을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마련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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