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는 법학전문대학원 부정 입학 의혹과 관련해 조사위원회를 구성한다고 밝혔다.
해당 학교 로스쿨에 재직 중인 신평 교수가 입학 청탁 관행이 있다고 쓴 저서 내용을 바탕으로 로스쿨 측에서 특별조사를 요청한 것에 따른 조치다.
조사위원회는 신 교수의 주장 등을 놓고 사실관계를 파악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신 교수는 최근 발간한 저서에서 경북대 로스쿨의 한 교수가 모 변호사로부터 아들의 입학 청탁을 받았다고 써 입시 부정 의혹을 불러일으켰다.
해당 학교 로스쿨에 재직 중인 신평 교수가 입학 청탁 관행이 있다고 쓴 저서 내용을 바탕으로 로스쿨 측에서 특별조사를 요청한 것에 따른 조치다.
조사위원회는 신 교수의 주장 등을 놓고 사실관계를 파악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신 교수는 최근 발간한 저서에서 경북대 로스쿨의 한 교수가 모 변호사로부터 아들의 입학 청탁을 받았다고 써 입시 부정 의혹을 불러일으켰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북대 로스쿨 부정입학 의혹 조사 착수
-
- 입력 2016-04-08 15:12:18
경북대학교는 법학전문대학원 부정 입학 의혹과 관련해 조사위원회를 구성한다고 밝혔다.
해당 학교 로스쿨에 재직 중인 신평 교수가 입학 청탁 관행이 있다고 쓴 저서 내용을 바탕으로 로스쿨 측에서 특별조사를 요청한 것에 따른 조치다.
조사위원회는 신 교수의 주장 등을 놓고 사실관계를 파악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신 교수는 최근 발간한 저서에서 경북대 로스쿨의 한 교수가 모 변호사로부터 아들의 입학 청탁을 받았다고 써 입시 부정 의혹을 불러일으켰다.
해당 학교 로스쿨에 재직 중인 신평 교수가 입학 청탁 관행이 있다고 쓴 저서 내용을 바탕으로 로스쿨 측에서 특별조사를 요청한 것에 따른 조치다.
조사위원회는 신 교수의 주장 등을 놓고 사실관계를 파악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신 교수는 최근 발간한 저서에서 경북대 로스쿨의 한 교수가 모 변호사로부터 아들의 입학 청탁을 받았다고 써 입시 부정 의혹을 불러일으켰다.
-
-
류재현 기자 jae@kbs.co.kr
류재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