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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는 좀 떨어졌지만…’ ‘태후’ 中웨이보 클릭수 100억 돌파
입력 2016.04.08 (15:43) 연합뉴스
드디어 100억을 넘어섰다.

KBS 2TV '태양의 후예'가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에서 누적 조회수 100억 뷰를 돌파했다.

8일 현재 '태양의 후예'는 웨이보에서 누적조회수(화제지수) 103억2천만뷰를 기록하고 있다. 독보적인 1위이자, 여전한 1위이다.

그러나 '태양의 후예'에 대한 반응은 다소 식었다.

현재 '태양의 후예'는 중국 최대 리뷰사이트 더우반딧컴에서 평점 8.1점을 기록하고 있다. 1~2회 때 9.4점에서 떨어진 상황으로. 중국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멜로 전개가 느리고 군대 이야기가 너무 많이 나온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실제로 한국과 중국 시청자 모두 '송송 커플'의 멜로에 열광했던 까닭에 최근 들어 멜로는 답보 상태에 빠지고 교전 등 군과 관련된 이야기가 펼쳐지는 것에 대한 불만이 여기저기서 터져 나오고 있다.

특히 중국에서는 심의 문제로 인해 남북한의 대치 상황이 전혀 다른 이야기로 펼쳐지면서 다소 뜬금없다는 반응과 함께 "지루해지기 시작한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 ‘재미는 좀 떨어졌지만…’ ‘태후’ 中웨이보 클릭수 100억 돌파
    • 입력 2016-04-08 15:43:33
    연합뉴스
드디어 100억을 넘어섰다.

KBS 2TV '태양의 후예'가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에서 누적 조회수 100억 뷰를 돌파했다.

8일 현재 '태양의 후예'는 웨이보에서 누적조회수(화제지수) 103억2천만뷰를 기록하고 있다. 독보적인 1위이자, 여전한 1위이다.

그러나 '태양의 후예'에 대한 반응은 다소 식었다.

현재 '태양의 후예'는 중국 최대 리뷰사이트 더우반딧컴에서 평점 8.1점을 기록하고 있다. 1~2회 때 9.4점에서 떨어진 상황으로. 중국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멜로 전개가 느리고 군대 이야기가 너무 많이 나온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실제로 한국과 중국 시청자 모두 '송송 커플'의 멜로에 열광했던 까닭에 최근 들어 멜로는 답보 상태에 빠지고 교전 등 군과 관련된 이야기가 펼쳐지는 것에 대한 불만이 여기저기서 터져 나오고 있다.

특히 중국에서는 심의 문제로 인해 남북한의 대치 상황이 전혀 다른 이야기로 펼쳐지면서 다소 뜬금없다는 반응과 함께 "지루해지기 시작한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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