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장병도 사전 투표…병사 기준 대상자 37만여명
입력 2016.04.08 (16:18)
수정 2016.04.08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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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장병들도 20대 총선 사전 투표 첫날인 8일(오늘) 소속 부대의 안내에 따라 사전 투표에 참가했다.
국방부에 따르면, 이번 총선에서 투표권을 행사하게 될 군의 유권자는 모두 64만여 명이며 이 가운데 병사는 41만여 명이다.
특히, 병사 중 선거 당일 투표가 여의치 않아 사전 투표를 하게 될 유권자는 37만 천여 명이다.
국방부는 사전 투표 기간(8~9일)과 선거 당일(13일) 선거권이 있는 공무원과 군인, 군무원들이 투표에 참여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각급 부대에서 투표여건을 보장하라는 지침을 지난 6일 하달했다.
국방부에 따르면, 이번 총선에서 투표권을 행사하게 될 군의 유권자는 모두 64만여 명이며 이 가운데 병사는 41만여 명이다.
특히, 병사 중 선거 당일 투표가 여의치 않아 사전 투표를 하게 될 유권자는 37만 천여 명이다.
국방부는 사전 투표 기간(8~9일)과 선거 당일(13일) 선거권이 있는 공무원과 군인, 군무원들이 투표에 참여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각급 부대에서 투표여건을 보장하라는 지침을 지난 6일 하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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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 장병도 사전 투표…병사 기준 대상자 37만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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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4-08 16:18:03
- 수정2016-04-08 16:19:25

군 장병들도 20대 총선 사전 투표 첫날인 8일(오늘) 소속 부대의 안내에 따라 사전 투표에 참가했다.
국방부에 따르면, 이번 총선에서 투표권을 행사하게 될 군의 유권자는 모두 64만여 명이며 이 가운데 병사는 41만여 명이다.
특히, 병사 중 선거 당일 투표가 여의치 않아 사전 투표를 하게 될 유권자는 37만 천여 명이다.
국방부는 사전 투표 기간(8~9일)과 선거 당일(13일) 선거권이 있는 공무원과 군인, 군무원들이 투표에 참여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각급 부대에서 투표여건을 보장하라는 지침을 지난 6일 하달했다.
국방부에 따르면, 이번 총선에서 투표권을 행사하게 될 군의 유권자는 모두 64만여 명이며 이 가운데 병사는 41만여 명이다.
특히, 병사 중 선거 당일 투표가 여의치 않아 사전 투표를 하게 될 유권자는 37만 천여 명이다.
국방부는 사전 투표 기간(8~9일)과 선거 당일(13일) 선거권이 있는 공무원과 군인, 군무원들이 투표에 참여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각급 부대에서 투표여건을 보장하라는 지침을 지난 6일 하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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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용 기자 emaninn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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