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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뽑기’ 없앤다…유치원 추첨 전산화
입력 2016.04.08 (17:08) 수정 2016.04.08 (17:37) 뉴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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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그동안 아이를 유치원에 입학시키려면 유치원을 직접 방문해 원서를 내고 추첨에 참여해야 했었는데요,

앞으로 모든 절차가 전산화돼 이같은 번거로움이 없어질 전망입니다.

우수경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앞으로 유치원 추첨을 위해 유치원을 직접 방문하는 일이 없어집니다.

교육부는 유치원 원서 접수부터 추첨, 등록까지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진행할 수 있는 시스템을 올해부터 시범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학부모들은 이 사이트에서 공통 양식의 원서를 내려받아 한번만 작성하면 희망 유치원 여러 곳에 지원할 수 있습니다.

또 추첨도 온라인으로 이뤄지고 결과도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

지금까지는 학부모들이 원서 접수를 위해 개별 유치원을 방문하고, 또 추첨일 당일에도 직접 유치원에 가서 추첨해야 했습니다.

때문에 직장에 다니는 학부모들은 휴가를 내거나 여러 유치원을 지원한 경우 온 가족이 동원되는 불편이 있었습니다.

교육부는 이같은 불편함을 없애고 공정성과 투명함을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경쟁률이 대폭 높아지는 부작용이 우려됨에 따라 유치원 지원 횟수에는 제한을 두는 방안을 검토중입니다.

올해는 서울과 세종, 충북 3곳의 국공립 유치원과 참여를 희망하는 사립 유치원에서 시행되며 내년부터는 전국으로 확대할 방침입니다.

KBS 뉴스 우수경입니다.
  • ‘공 뽑기’ 없앤다…유치원 추첨 전산화
    • 입력 2016-04-08 17:15:42
    • 수정2016-04-08 17:37:01
    뉴스 5
<앵커 멘트>

그동안 아이를 유치원에 입학시키려면 유치원을 직접 방문해 원서를 내고 추첨에 참여해야 했었는데요,

앞으로 모든 절차가 전산화돼 이같은 번거로움이 없어질 전망입니다.

우수경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앞으로 유치원 추첨을 위해 유치원을 직접 방문하는 일이 없어집니다.

교육부는 유치원 원서 접수부터 추첨, 등록까지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진행할 수 있는 시스템을 올해부터 시범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학부모들은 이 사이트에서 공통 양식의 원서를 내려받아 한번만 작성하면 희망 유치원 여러 곳에 지원할 수 있습니다.

또 추첨도 온라인으로 이뤄지고 결과도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

지금까지는 학부모들이 원서 접수를 위해 개별 유치원을 방문하고, 또 추첨일 당일에도 직접 유치원에 가서 추첨해야 했습니다.

때문에 직장에 다니는 학부모들은 휴가를 내거나 여러 유치원을 지원한 경우 온 가족이 동원되는 불편이 있었습니다.

교육부는 이같은 불편함을 없애고 공정성과 투명함을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경쟁률이 대폭 높아지는 부작용이 우려됨에 따라 유치원 지원 횟수에는 제한을 두는 방안을 검토중입니다.

올해는 서울과 세종, 충북 3곳의 국공립 유치원과 참여를 희망하는 사립 유치원에서 시행되며 내년부터는 전국으로 확대할 방침입니다.

KBS 뉴스 우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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