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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선, 운전기사 ‘갑질 매뉴얼’ 논란에 공식 사과
입력 2016.04.08 (17:50) 경제
운전기사 갑질 매뉴얼 논란과 관련해 정일선 현대BNG스틸 사장이 오늘(8일)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공식 사과했다.

정 사장은 사과문을 통해 "저의 경솔한 행동으로 인하여 상처를 받은 분들께 깊이 머리 숙여 사죄드리며, 용서를 구합니다"라고 밝혔다.

정 사장은 "가까운 사람, 주위에 있는 사람들에게 더 잘했어야 함에도 젊은 혈기에 자제력이 부족하고 미숙했습니다"라며 "관계된 분들을 찾아뵙고 사과를 드리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많은 질책과 비판을 소중하게 받아들이겠습니다"라며 "이번 일을 계기로 제 자신을 돌아보고 잘못된 부분은 바로잡는 기회로 삼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스테인리스강판을 생산하는 현대BNG스틸은 현대제철의 자회사로 현대가 3세인 정 사장은 고 정몽우 전 현대알루미늄 회장의 장남이다.
  • 정일선, 운전기사 ‘갑질 매뉴얼’ 논란에 공식 사과
    • 입력 2016-04-08 17:50:41
    경제
운전기사 갑질 매뉴얼 논란과 관련해 정일선 현대BNG스틸 사장이 오늘(8일)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공식 사과했다.

정 사장은 사과문을 통해 "저의 경솔한 행동으로 인하여 상처를 받은 분들께 깊이 머리 숙여 사죄드리며, 용서를 구합니다"라고 밝혔다.

정 사장은 "가까운 사람, 주위에 있는 사람들에게 더 잘했어야 함에도 젊은 혈기에 자제력이 부족하고 미숙했습니다"라며 "관계된 분들을 찾아뵙고 사과를 드리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많은 질책과 비판을 소중하게 받아들이겠습니다"라며 "이번 일을 계기로 제 자신을 돌아보고 잘못된 부분은 바로잡는 기회로 삼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스테인리스강판을 생산하는 현대BNG스틸은 현대제철의 자회사로 현대가 3세인 정 사장은 고 정몽우 전 현대알루미늄 회장의 장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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