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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내수 판매 1분기 역대 최고…경기 훈풍?
입력 2016.04.08 (19:09) 수정 2016.04.08 (22:17)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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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우리 경제가 연초 부진에서 벗어나 점차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국내 완성차 업체들의 내수 판매가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김귀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기획재정부는 오늘 발간한 최근 경제동향에서 우리 경제가 지난달 분석보다 개선된 모습이라고 밝혔습니다.

2월 광공업 생산은 전월 대비 3.3% 증가해 2009년 9월 이후 6년 5개월 만에 가장 큰 증가 폭을 나타냈습니다.

삼성 갤럭시 S7, LG G5 등 모바일 신제품이 출시되며 반도체 수요가 확대됐기 때문입니다.

지난 1월 1.3% 감소했던 서비스업 생산은 0.3% 늘며 증가세로 전환됐습니다.

이와 관련해 국내 완성차 업체 7개사의 올해 1분기 내수 판매는 총 36만 8천4백여 대로 역대 1분기 최대치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말 종료 예정이던 개별소비세 인하 시한이 올해 6월 말까지로 연장되면서 내수 판매 실적 호전을 이끈 것으로 보입니다.

국내 완성차 업체의 올해 1분기 누적 내수판매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9% 증가했습니다.

3월 수출은 1년 전 같은 달보다 8.2% 감소했지만 1월의 -18.5%, 2월 -12.2%보다 감소 폭이 줄어들었습니다.

기재부는 그러나 세계 경제 회복세가 여전히 더딘 점, 신흥국 경기 불안에 따른 국제 금융시장의 불안정성은 국내 경제의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다고 분석됐습니다.

KBS 뉴스 김귀수입니다.
  • 차량 내수 판매 1분기 역대 최고…경기 훈풍?
    • 입력 2016-04-08 19:11:00
    • 수정2016-04-08 22:17:30
    뉴스 7
<앵커 멘트>

우리 경제가 연초 부진에서 벗어나 점차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국내 완성차 업체들의 내수 판매가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김귀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기획재정부는 오늘 발간한 최근 경제동향에서 우리 경제가 지난달 분석보다 개선된 모습이라고 밝혔습니다.

2월 광공업 생산은 전월 대비 3.3% 증가해 2009년 9월 이후 6년 5개월 만에 가장 큰 증가 폭을 나타냈습니다.

삼성 갤럭시 S7, LG G5 등 모바일 신제품이 출시되며 반도체 수요가 확대됐기 때문입니다.

지난 1월 1.3% 감소했던 서비스업 생산은 0.3% 늘며 증가세로 전환됐습니다.

이와 관련해 국내 완성차 업체 7개사의 올해 1분기 내수 판매는 총 36만 8천4백여 대로 역대 1분기 최대치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말 종료 예정이던 개별소비세 인하 시한이 올해 6월 말까지로 연장되면서 내수 판매 실적 호전을 이끈 것으로 보입니다.

국내 완성차 업체의 올해 1분기 누적 내수판매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9% 증가했습니다.

3월 수출은 1년 전 같은 달보다 8.2% 감소했지만 1월의 -18.5%, 2월 -12.2%보다 감소 폭이 줄어들었습니다.

기재부는 그러나 세계 경제 회복세가 여전히 더딘 점, 신흥국 경기 불안에 따른 국제 금융시장의 불안정성은 국내 경제의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다고 분석됐습니다.

KBS 뉴스 김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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