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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무장관, 이라크 깜짝 방문…IS 격퇴전 논의
입력 2016.04.08 (21:05) 국제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이 8일(현지시간) 이라크를 예고 없이 방문했다.

케리 장관은 하이데르 알아바디 이라크 총리와 외무장관, 수니파와 쿠르드족 지도자들과 만나 '이슬람국가'(IS) 격퇴전을 논의하고 이라크의 안보, 경제, 정치 문제에 대한 미국의 지원을 재확인할 예정이다.

전날 바레인을 방문한 케리 장관은 이라크 정부가 나라를 통합, 재건하고, IS에 빼앗긴 땅을 되찾아야 한다며 이라크 주변국들도 나라를 안정시키고 재건하려는 아바디 정부를 지원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날 이라크 정부군은 전략적 요충지인 히트 지역에 진입했으며, 미국 국방부는 IS의 최대 거점 도시인 모술 탈환을 위해 추가 지원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 미국 국무장관, 이라크 깜짝 방문…IS 격퇴전 논의
    • 입력 2016-04-08 21:05:40
    국제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이 8일(현지시간) 이라크를 예고 없이 방문했다.

케리 장관은 하이데르 알아바디 이라크 총리와 외무장관, 수니파와 쿠르드족 지도자들과 만나 '이슬람국가'(IS) 격퇴전을 논의하고 이라크의 안보, 경제, 정치 문제에 대한 미국의 지원을 재확인할 예정이다.

전날 바레인을 방문한 케리 장관은 이라크 정부가 나라를 통합, 재건하고, IS에 빼앗긴 땅을 되찾아야 한다며 이라크 주변국들도 나라를 안정시키고 재건하려는 아바디 정부를 지원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날 이라크 정부군은 전략적 요충지인 히트 지역에 진입했으며, 미국 국방부는 IS의 최대 거점 도시인 모술 탈환을 위해 추가 지원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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