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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돔 효과…한국, 2017 WBC 1라운드 유치 신청
입력 2016.04.08 (21:28) 야구
한국이 내년 3월에 열리는 제4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유치 신청을 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오늘 "지난 1월에 WBC 1라운드 유치 신청을 했다"며 "5월에 결과가 나온다"고 밝혔다.

KBO의 바람대로 WBC 유치에 성공한다면, 한국 최초의 야구 돔구장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7년 3월 1라운드 경기가 열린다.

한국은 그동안 WBC가 열리는 3월, 추운 날씨 때문에 유치가 어려웠지만 올해 고척돔이 완공되면서 WBC 개최에 도전을 할 수 있게 됐다. 경쟁 상대는 '따뜻한 기온'을 앞세워 국제대회를 자주 유치하는 대만이다.

KBO 관계자는 "경기를 고척돔에서 치르고, 대회 직전 1라운드 참가국이 부산, 대구, 광주 등 비교적 날씨가 따뜻한 곳에서 훈련하는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일본은 1, 2라운드 유치를 동시에 신청했다.

제4회 WBC에서도 준결승과 결승은 미국에서 열릴 예정이다.
  • 고척돔 효과…한국, 2017 WBC 1라운드 유치 신청
    • 입력 2016-04-08 21:28:21
    야구
한국이 내년 3월에 열리는 제4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유치 신청을 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오늘 "지난 1월에 WBC 1라운드 유치 신청을 했다"며 "5월에 결과가 나온다"고 밝혔다.

KBO의 바람대로 WBC 유치에 성공한다면, 한국 최초의 야구 돔구장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7년 3월 1라운드 경기가 열린다.

한국은 그동안 WBC가 열리는 3월, 추운 날씨 때문에 유치가 어려웠지만 올해 고척돔이 완공되면서 WBC 개최에 도전을 할 수 있게 됐다. 경쟁 상대는 '따뜻한 기온'을 앞세워 국제대회를 자주 유치하는 대만이다.

KBO 관계자는 "경기를 고척돔에서 치르고, 대회 직전 1라운드 참가국이 부산, 대구, 광주 등 비교적 날씨가 따뜻한 곳에서 훈련하는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일본은 1, 2라운드 유치를 동시에 신청했다.

제4회 WBC에서도 준결승과 결승은 미국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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