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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5 혼전 거듭…권역별 판세는?
입력 2016.04.08 (23:21) 수정 2016.04.09 (00:51) 뉴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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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총선이 이제 닷새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어제부터는 여론조사를 해도 공표할 수가 없습니다.

KBS가 전국 네트워크를 통해 지금까지 실시했던 여론 조사를 취합해, 지역별 선거구 판세를 들여다 봤습니다.

이승철 기자입니다.

<리포트>

충북 지역은 청주 4개 선거구 가운데, 청주 상당에서는 새누리당 후보가 앞서가지만, 나머지 3곳에서는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이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나머지 충북 4개 지역에서는 새누리당 후보가 앞서갔습니다.

지난 19대 총선에서 여당이 전 지역을 석권한 강원도에서도 접전지가 늘었습니다.

원주의 2개 선거구에서 새누리당 후보와 더민주 후보가 모두 오차 범위 내 승부를 펼치고 있고, 태백, 횡성, 영월, 평창, 정선도 새누리당과 무소속 후보가 오차 범위 내에 있습니다.

동해 삼척에서는 무소속 후보가 앞서갑니다.

호남에서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이 물러설 수 없는 싸움을 벌이고 있습니다.

광주 8개 선거구 중 국민의당이 5곳에서 우세를 보인 가운데, 3곳은 더민주와 오차 범위 내에 있었습니다.

전북 10개 선거구에서는 국민의당이 군산 등 3곳에서 더민주가 익산갑에서 앞서가는 가운데, 나머지 6곳은 오차 범위 내에 있어 끝까지 결과를 지켜봐야하는 상황입니다.

제주는 지역구 3곳이 모두 1,2위 후보간 격차가 3%p 안에 드는 피말리는 승부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수도권을 제외하고 KBS가 여론조사를 실시한 전국 61개 관심 지역구에서 당별 우세 지역은 새누리당 14곳, 더민주 4곳, 국민의당 11곳, 정의당 1곳, 무소속 4곳 이었고 경합 지역은 27곳이었습니다.

KBS 뉴스 이승철입니다.
  • D-5 혼전 거듭…권역별 판세는?
    • 입력 2016-04-08 23:26:05
    • 수정2016-04-09 00: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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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총선이 이제 닷새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어제부터는 여론조사를 해도 공표할 수가 없습니다.

KBS가 전국 네트워크를 통해 지금까지 실시했던 여론 조사를 취합해, 지역별 선거구 판세를 들여다 봤습니다.

이승철 기자입니다.

<리포트>

충북 지역은 청주 4개 선거구 가운데, 청주 상당에서는 새누리당 후보가 앞서가지만, 나머지 3곳에서는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이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나머지 충북 4개 지역에서는 새누리당 후보가 앞서갔습니다.

지난 19대 총선에서 여당이 전 지역을 석권한 강원도에서도 접전지가 늘었습니다.

원주의 2개 선거구에서 새누리당 후보와 더민주 후보가 모두 오차 범위 내 승부를 펼치고 있고, 태백, 횡성, 영월, 평창, 정선도 새누리당과 무소속 후보가 오차 범위 내에 있습니다.

동해 삼척에서는 무소속 후보가 앞서갑니다.

호남에서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이 물러설 수 없는 싸움을 벌이고 있습니다.

광주 8개 선거구 중 국민의당이 5곳에서 우세를 보인 가운데, 3곳은 더민주와 오차 범위 내에 있었습니다.

전북 10개 선거구에서는 국민의당이 군산 등 3곳에서 더민주가 익산갑에서 앞서가는 가운데, 나머지 6곳은 오차 범위 내에 있어 끝까지 결과를 지켜봐야하는 상황입니다.

제주는 지역구 3곳이 모두 1,2위 후보간 격차가 3%p 안에 드는 피말리는 승부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수도권을 제외하고 KBS가 여론조사를 실시한 전국 61개 관심 지역구에서 당별 우세 지역은 새누리당 14곳, 더민주 4곳, 국민의당 11곳, 정의당 1곳, 무소속 4곳 이었고 경합 지역은 27곳이었습니다.

KBS 뉴스 이승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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