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 5층 건물서 불…1명 화상
입력 2016.04.12 (05:46)
수정 2016.04.12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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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1일) 밤 10시 반쯤 서울 송파구 거여동의 5층짜리 건물에서 불이 났다.
불은 5분 만에 꺼졌지만 건물 4층에 살던 신모(50)씨가 손바닥 등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당국은 4층 집 화장실의 환풍기에서 전기적 원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불은 5분 만에 꺼졌지만 건물 4층에 살던 신모(50)씨가 손바닥 등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당국은 4층 집 화장실의 환풍기에서 전기적 원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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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송파구 5층 건물서 불…1명 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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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4-12 05:46:42
- 수정2016-04-12 06:51:07
어제(11일) 밤 10시 반쯤 서울 송파구 거여동의 5층짜리 건물에서 불이 났다.
불은 5분 만에 꺼졌지만 건물 4층에 살던 신모(50)씨가 손바닥 등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당국은 4층 집 화장실의 환풍기에서 전기적 원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불은 5분 만에 꺼졌지만 건물 4층에 살던 신모(50)씨가 손바닥 등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당국은 4층 집 화장실의 환풍기에서 전기적 원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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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성 기자 ohw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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