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12일(오늘) 서울 신라호텔에서 수단공화국 표준 계량원과 표준 정보를 교환하고 전문가 교류를 하는 내용의 표준협력 양해각서(MOU)를 맺었다고 밝혔다.
수단은 우리나라의 산업표준(KS) 제도와 관련 교육 활동에 꾸준한 관심을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가기술표준원은 르완다와도 표준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으며 앞으로 아프리카의 다른 나라와도 협력을 꾀할 방침이다.
수단은 우리나라의 산업표준(KS) 제도와 관련 교육 활동에 꾸준한 관심을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가기술표준원은 르완다와도 표준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으며 앞으로 아프리카의 다른 나라와도 협력을 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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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수단 표준 분야 협력 추진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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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4-12 08:09:42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12일(오늘) 서울 신라호텔에서 수단공화국 표준 계량원과 표준 정보를 교환하고 전문가 교류를 하는 내용의 표준협력 양해각서(MOU)를 맺었다고 밝혔다.
수단은 우리나라의 산업표준(KS) 제도와 관련 교육 활동에 꾸준한 관심을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가기술표준원은 르완다와도 표준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으며 앞으로 아프리카의 다른 나라와도 협력을 꾀할 방침이다.
수단은 우리나라의 산업표준(KS) 제도와 관련 교육 활동에 꾸준한 관심을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가기술표준원은 르완다와도 표준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으며 앞으로 아프리카의 다른 나라와도 협력을 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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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희 기자 leej@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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