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의왕 간판 공장 불…1억 8천만 원 재산 피해

입력 2016.04.12 (07:41) 수정 2016.04.12 (08:4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제 오후 7시 쯤 경기도 의왕시 고천동의 한 간판 제작 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건물 1개동을 태운 뒤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직원들이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소방서 추산 1억 8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공장기계에서 처음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기도 의왕 간판 공장 불…1억 8천만 원 재산 피해
    • 입력 2016-04-12 08:13:59
    • 수정2016-04-12 08:46:11
    뉴스광장
어제 오후 7시 쯤 경기도 의왕시 고천동의 한 간판 제작 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건물 1개동을 태운 뒤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직원들이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소방서 추산 1억 8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공장기계에서 처음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