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라스코 동굴벽화 국제순회 광명동굴전'이 16일부터 9월4일까지 5개월간 동굴테마파크 광명동굴에서 열린다.
라스코동굴벽화 광명동굴전은 한·불 수교 130주년 기념 문화유산 전시분야 공식인증사업으로 아시아 첫 전시회다.
훼손 우려로 폐쇄된 라스코 동굴벽화를 복제한 작품들이 전시되며, 프랑스와 미국, 캐나다, 벨기에, 스위스에서도 전시회가 열렸다.
전시관은 지상 1층, 연면적 862.99㎡ 규모로, 컨테이너 62개로 조립됐으며 기하학적 구조와 검은색상, 외관 그림 등 그 자체로 하나의 거대한 예술작품이다.
외관은 바닥에서 솟아난 느낌을 구현한 것으로, 어두운 밤을 상징한다.
프랑스의 가장 유명한 건축가이자 건축분야의 노벨상인 프리츠커 상을 수상한 장 누벨이 설계했다.
라스코동굴벽화 광명동굴전은 한·불 수교 130주년 기념 문화유산 전시분야 공식인증사업으로 아시아 첫 전시회다.
훼손 우려로 폐쇄된 라스코 동굴벽화를 복제한 작품들이 전시되며, 프랑스와 미국, 캐나다, 벨기에, 스위스에서도 전시회가 열렸다.
전시관은 지상 1층, 연면적 862.99㎡ 규모로, 컨테이너 62개로 조립됐으며 기하학적 구조와 검은색상, 외관 그림 등 그 자체로 하나의 거대한 예술작품이다.
외관은 바닥에서 솟아난 느낌을 구현한 것으로, 어두운 밤을 상징한다.
프랑스의 가장 유명한 건축가이자 건축분야의 노벨상인 프리츠커 상을 수상한 장 누벨이 설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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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부터 광명동굴서 세계 순회 라스코동굴벽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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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4-12 11:36:14
프랑스 '라스코 동굴벽화 국제순회 광명동굴전'이 16일부터 9월4일까지 5개월간 동굴테마파크 광명동굴에서 열린다.
라스코동굴벽화 광명동굴전은 한·불 수교 130주년 기념 문화유산 전시분야 공식인증사업으로 아시아 첫 전시회다.
훼손 우려로 폐쇄된 라스코 동굴벽화를 복제한 작품들이 전시되며, 프랑스와 미국, 캐나다, 벨기에, 스위스에서도 전시회가 열렸다.
전시관은 지상 1층, 연면적 862.99㎡ 규모로, 컨테이너 62개로 조립됐으며 기하학적 구조와 검은색상, 외관 그림 등 그 자체로 하나의 거대한 예술작품이다.
외관은 바닥에서 솟아난 느낌을 구현한 것으로, 어두운 밤을 상징한다.
프랑스의 가장 유명한 건축가이자 건축분야의 노벨상인 프리츠커 상을 수상한 장 누벨이 설계했다.
라스코동굴벽화 광명동굴전은 한·불 수교 130주년 기념 문화유산 전시분야 공식인증사업으로 아시아 첫 전시회다.
훼손 우려로 폐쇄된 라스코 동굴벽화를 복제한 작품들이 전시되며, 프랑스와 미국, 캐나다, 벨기에, 스위스에서도 전시회가 열렸다.
전시관은 지상 1층, 연면적 862.99㎡ 규모로, 컨테이너 62개로 조립됐으며 기하학적 구조와 검은색상, 외관 그림 등 그 자체로 하나의 거대한 예술작품이다.
외관은 바닥에서 솟아난 느낌을 구현한 것으로, 어두운 밤을 상징한다.
프랑스의 가장 유명한 건축가이자 건축분야의 노벨상인 프리츠커 상을 수상한 장 누벨이 설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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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호 기자 manjeo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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