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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북한 ‘무수단’ 발사
박 대통령 “시진핑, 모호함없는 안보리 결의이행 분명히 해”
입력 2016.04.12 (11:56) 수정 2016.04.12 (13:48) 정치
박근혜 대통령은 12일(오늘) 지난달 31일 열린 "한중 정상회담에서 시진핑 국가 주석은 안보리 결의 이행에 모호함이 없도록 전면적이고 완전하게 이행할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오늘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핵안보정상회의 참석과 멕시코 순방 결과를 설명하면서 "관계부처는 북한의 변화를 위한 국제 공조에 중국이 건설적 역할을 지속할 수 있도록 세심히 관리해주길 바란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또, "이번 핵안보 정상회의를 계기로 하루 동안 미국, 일본, 중국 정상들과 양자 회담 및 한미일 3자 회담 등 전례 없는 연쇄회담을 가졌다"면서 "이를 통해서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의 충실한 이행을 위한 국제사회의 의지를 재확인하고 북한의 추가도발 가능성에 대해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표명했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북한은 안보리 결의를 무시하고 추가 핵실험 준비와 위치정보시스템 전파 교란, 미사일 발사, 청와대를 비롯한 우리 중요 정부시설 공격 동영상 유포 등 무모한 도발을 지속하고 있다"면서 "북한이 의도하는 바는 남남갈등을 일으켜서 우리 국내 여론을 분열시키고 국제사회의 공조를 깨트려 보자는 것인데 우리는 국제사회와 긴밀히 공조해서 북한의 어떠한 도발, 어떠한 분열 책동에도 단호하게 대응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관계 부처도 각국의 안보리 결의 이행 상황을 점검하면서 보다 철저한 결의 이행을 독려하고 북핵 불용, 도발에 상응하는 분명한 대가 지불이라는 대북대응 의지가 지속되도록 국제사회 공조에 더욱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박 대통령 “시진핑, 모호함없는 안보리 결의이행 분명히 해”
    • 입력 2016-04-12 11:56:59
    • 수정2016-04-12 13:48:58
    정치
박근혜 대통령은 12일(오늘) 지난달 31일 열린 "한중 정상회담에서 시진핑 국가 주석은 안보리 결의 이행에 모호함이 없도록 전면적이고 완전하게 이행할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오늘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핵안보정상회의 참석과 멕시코 순방 결과를 설명하면서 "관계부처는 북한의 변화를 위한 국제 공조에 중국이 건설적 역할을 지속할 수 있도록 세심히 관리해주길 바란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또, "이번 핵안보 정상회의를 계기로 하루 동안 미국, 일본, 중국 정상들과 양자 회담 및 한미일 3자 회담 등 전례 없는 연쇄회담을 가졌다"면서 "이를 통해서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의 충실한 이행을 위한 국제사회의 의지를 재확인하고 북한의 추가도발 가능성에 대해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표명했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북한은 안보리 결의를 무시하고 추가 핵실험 준비와 위치정보시스템 전파 교란, 미사일 발사, 청와대를 비롯한 우리 중요 정부시설 공격 동영상 유포 등 무모한 도발을 지속하고 있다"면서 "북한이 의도하는 바는 남남갈등을 일으켜서 우리 국내 여론을 분열시키고 국제사회의 공조를 깨트려 보자는 것인데 우리는 국제사회와 긴밀히 공조해서 북한의 어떠한 도발, 어떠한 분열 책동에도 단호하게 대응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관계 부처도 각국의 안보리 결의 이행 상황을 점검하면서 보다 철저한 결의 이행을 독려하고 북핵 불용, 도발에 상응하는 분명한 대가 지불이라는 대북대응 의지가 지속되도록 국제사회 공조에 더욱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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