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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D-1, “꼭 투표하겠다” 67%
입력 2016.04.12 (12:07) 수정 2016.04.12 (14:22)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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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20대 총선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유권자로서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는 것이 당연합니다만 나들이를 택하는 사람도 적지 않죠.

그런데 올해는 좀 희망적인 신호가 나왔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3일과 4일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꼭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이 약 67%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총선 같은 시기에 조사한 것보다 약 9%포인트 늘어난 겁니다.

19대 총선 때는 적극 투표 응답보다 실제 투표율이 약 4%포인트 정도 떨어졌는데요, 이번에도 비슷하게 하락한다고 가정하면 실제 투표율이 60%를 넘을 가능성도 있는 거죠.

세대별로 보면 중, 장년층과 고령층에서 꼭 투표 하겠다는 유권자 비율이 높긴 했지만 2-30대도 지난 총선보다는 대폭 증가한 걸로 조사됐습니다.

다만 꼭 투표하겠다고 답한 유권자 가운데 약 42%는 부동층, 즉 지지 후보를 결정하지 못했다고 답해 선거 결과는 안갯속입니다.

내일 투표하실때 이것만은 알아둬야 합니다.

사전투표 때와는 달리, 내일은 미리 정해진 투표소로 찾아가야 합니다.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입니다.

기표할 때는 반드시 기표소 안에 있는 용구만 써야 하는데요, 본인이 가져온 도장 등을 찍으면 무효표 처리 됩니다.

볼펜으로 낙서해도, 2개 이상 칸에 표시해도 무효입니다.

인증사진은 투표하고 나와서 찍어야 합니다.

기표소 안에서 찍는 것, 특정 후보 포스터 앞에서 찍는 것, 특정 정당에 대한 지지를 나타내는 것 등은 사진을 올릴 경우 선거법 위반이 됩니다.

또 빈 투표용지를 촬영해도 안 된다고 하니 기억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 총선 D-1, “꼭 투표하겠다” 67%
    • 입력 2016-04-12 12:20:55
    • 수정2016-04-12 14:22:40
    뉴스 12
<앵커 멘트>

20대 총선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유권자로서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는 것이 당연합니다만 나들이를 택하는 사람도 적지 않죠.

그런데 올해는 좀 희망적인 신호가 나왔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3일과 4일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꼭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이 약 67%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총선 같은 시기에 조사한 것보다 약 9%포인트 늘어난 겁니다.

19대 총선 때는 적극 투표 응답보다 실제 투표율이 약 4%포인트 정도 떨어졌는데요, 이번에도 비슷하게 하락한다고 가정하면 실제 투표율이 60%를 넘을 가능성도 있는 거죠.

세대별로 보면 중, 장년층과 고령층에서 꼭 투표 하겠다는 유권자 비율이 높긴 했지만 2-30대도 지난 총선보다는 대폭 증가한 걸로 조사됐습니다.

다만 꼭 투표하겠다고 답한 유권자 가운데 약 42%는 부동층, 즉 지지 후보를 결정하지 못했다고 답해 선거 결과는 안갯속입니다.

내일 투표하실때 이것만은 알아둬야 합니다.

사전투표 때와는 달리, 내일은 미리 정해진 투표소로 찾아가야 합니다.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입니다.

기표할 때는 반드시 기표소 안에 있는 용구만 써야 하는데요, 본인이 가져온 도장 등을 찍으면 무효표 처리 됩니다.

볼펜으로 낙서해도, 2개 이상 칸에 표시해도 무효입니다.

인증사진은 투표하고 나와서 찍어야 합니다.

기표소 안에서 찍는 것, 특정 후보 포스터 앞에서 찍는 것, 특정 정당에 대한 지지를 나타내는 것 등은 사진을 올릴 경우 선거법 위반이 됩니다.

또 빈 투표용지를 촬영해도 안 된다고 하니 기억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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