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자부, 총선 지원업무 현장 점검

입력 2016.04.12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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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윤식 장관 등 행정자치부 관계자들이 제20대 국회의원선거를 하루 앞두고 총선 지원업무 현장을 점검했다.

홍 장관 등은 서울 청운효자동 자치회관을 찾아 투표소 설치 현황과 투표용지·투표함 보관 상태 등을 확인했다. 또 종로경찰서로 이동해 선거 관련 치안업무를 점검하고, 종로소방서에 들러 투·개표소 소방안전 대책도 점검했다.

행자부는 선거 당일 오전 5시 30분부터 개표가 끝날 때까지 투·개표지원상황실을 운영한다.
경찰은 선거일 오전 6시부터 개표 종료 때까지 비상근무를 하고, 전국 소방관서는 오늘(12일) 오후 6시부터 개표가 끝날 때까지 특별 경계근무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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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자부, 총선 지원업무 현장 점검
    • 입력 2016-04-12 15:14:27
    사회
홍윤식 장관 등 행정자치부 관계자들이 제20대 국회의원선거를 하루 앞두고 총선 지원업무 현장을 점검했다.

홍 장관 등은 서울 청운효자동 자치회관을 찾아 투표소 설치 현황과 투표용지·투표함 보관 상태 등을 확인했다. 또 종로경찰서로 이동해 선거 관련 치안업무를 점검하고, 종로소방서에 들러 투·개표소 소방안전 대책도 점검했다.

행자부는 선거 당일 오전 5시 30분부터 개표가 끝날 때까지 투·개표지원상황실을 운영한다.
경찰은 선거일 오전 6시부터 개표 종료 때까지 비상근무를 하고, 전국 소방관서는 오늘(12일) 오후 6시부터 개표가 끝날 때까지 특별 경계근무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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