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물자원공사는 5억달러(약 5천724억원) 규모의 5년 만기 글로벌 채권(달러화 표시)을 발행했다고 12일(오늘) 밝혔다.
발행 금리는 미국 국고채 수익률(5T)에 110bps를 가산했다. 국제신용평가회사 무디스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이 채권에 각각 Aa2, A 의 신용등급을 부여했다.
광물자원공사는 전날 유럽 시장 등을 대상으로 투자자 모집에 나선 결과 총 195여개 기관에서 25억 달러 수준의 주문이 접수됐다고 전했다.
발행 금리는 미국 국고채 수익률(5T)에 110bps를 가산했다. 국제신용평가회사 무디스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이 채권에 각각 Aa2, A 의 신용등급을 부여했다.
광물자원공사는 전날 유럽 시장 등을 대상으로 투자자 모집에 나선 결과 총 195여개 기관에서 25억 달러 수준의 주문이 접수됐다고 전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광물자원공사 5억달러 규모 글로벌 채권 발행
-
- 입력 2016-04-12 15:23:52
한국광물자원공사는 5억달러(약 5천724억원) 규모의 5년 만기 글로벌 채권(달러화 표시)을 발행했다고 12일(오늘) 밝혔다.
발행 금리는 미국 국고채 수익률(5T)에 110bps를 가산했다. 국제신용평가회사 무디스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이 채권에 각각 Aa2, A 의 신용등급을 부여했다.
광물자원공사는 전날 유럽 시장 등을 대상으로 투자자 모집에 나선 결과 총 195여개 기관에서 25억 달러 수준의 주문이 접수됐다고 전했다.
발행 금리는 미국 국고채 수익률(5T)에 110bps를 가산했다. 국제신용평가회사 무디스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이 채권에 각각 Aa2, A 의 신용등급을 부여했다.
광물자원공사는 전날 유럽 시장 등을 대상으로 투자자 모집에 나선 결과 총 195여개 기관에서 25억 달러 수준의 주문이 접수됐다고 전했다.
-
-
이재희 기자 leej@kbs.co.kr
이재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