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12일(오늘) 이달 들어 처음으로 종가 기준 1,980선을 회복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0.95포인트(0.56%) 오른 1,981.32로 장을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1천195억원어치를 순매수해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44포인트(0.06%) 오른 693.45로 장을 마감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달러당 0.7원 내린 1,145.8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한편 20대 국회의원 선거가 치러지는 13일은 임시공휴일로 지정돼 주식시장이 문을 닫는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0.95포인트(0.56%) 오른 1,981.32로 장을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1천195억원어치를 순매수해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44포인트(0.06%) 오른 693.45로 장을 마감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달러당 0.7원 내린 1,145.8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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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4월 들어 첫 1,980선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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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4-12 16:00:09
코스피가 12일(오늘) 이달 들어 처음으로 종가 기준 1,980선을 회복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0.95포인트(0.56%) 오른 1,981.32로 장을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1천195억원어치를 순매수해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44포인트(0.06%) 오른 693.45로 장을 마감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달러당 0.7원 내린 1,145.8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한편 20대 국회의원 선거가 치러지는 13일은 임시공휴일로 지정돼 주식시장이 문을 닫는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0.95포인트(0.56%) 오른 1,981.32로 장을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1천195억원어치를 순매수해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44포인트(0.06%) 오른 693.45로 장을 마감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달러당 0.7원 내린 1,145.8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한편 20대 국회의원 선거가 치러지는 13일은 임시공휴일로 지정돼 주식시장이 문을 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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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희 기자 leej@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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