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내일이 총선 투표일입니다.
최근 연령대를 불문하고, 선거날 '투표 인증샷'을 찍어 SNS으로 공유하면서 투표를 독려하는 게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았죠. 특히 올해 1997년생들이 첫 '한 표'를 행사하게 되면서 이 분위기를 더욱 달굴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주의해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아차'하는 순간에 내 소중한 권리도 빼앗기고 기분도 망칠 수 있습니다.
'투표소 앞 100m 주의사항' 알아볼까요?
최근 연령대를 불문하고, 선거날 '투표 인증샷'을 찍어 SNS으로 공유하면서 투표를 독려하는 게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았죠. 특히 올해 1997년생들이 첫 '한 표'를 행사하게 되면서 이 분위기를 더욱 달굴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주의해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아차'하는 순간에 내 소중한 권리도 빼앗기고 기분도 망칠 수 있습니다.
'투표소 앞 100m 주의사항'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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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픽] 투표소 앞 100m “이건 안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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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4-12 18:09:21
드디어 내일이 총선 투표일입니다.
최근 연령대를 불문하고, 선거날 '투표 인증샷'을 찍어 SNS으로 공유하면서 투표를 독려하는 게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았죠. 특히 올해 1997년생들이 첫 '한 표'를 행사하게 되면서 이 분위기를 더욱 달굴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주의해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아차'하는 순간에 내 소중한 권리도 빼앗기고 기분도 망칠 수 있습니다.
'투표소 앞 100m 주의사항' 알아볼까요?
최근 연령대를 불문하고, 선거날 '투표 인증샷'을 찍어 SNS으로 공유하면서 투표를 독려하는 게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았죠. 특히 올해 1997년생들이 첫 '한 표'를 행사하게 되면서 이 분위기를 더욱 달굴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주의해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아차'하는 순간에 내 소중한 권리도 빼앗기고 기분도 망칠 수 있습니다.
'투표소 앞 100m 주의사항'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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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란 기자 nan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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