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사람 태운 드론…비행 성공
입력 2016.04.12 (18:19)
수정 2016.04.12 (18:3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리포트>
사람을 태운 소형 비행체가 수직으로 떠오릅니다.
헬기와 드론을 융합한 '벨로콥터'인데요.
독일의 한 벤처기업이 5년간 개발한 끝에 사람을 태우고 시험 비행에 성공했습니다.
18개의 소형 회전날개를 이용해 최대 시속 100킬로미터로 날 수 있고 한 시간가량 비행이 가능한 멀티형 헬리콥터로,
100% 전기 동력을 사용해 친환경적 운행수단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사람을 태운 소형 비행체가 수직으로 떠오릅니다.
헬기와 드론을 융합한 '벨로콥터'인데요.
독일의 한 벤처기업이 5년간 개발한 끝에 사람을 태우고 시험 비행에 성공했습니다.
18개의 소형 회전날개를 이용해 최대 시속 100킬로미터로 날 수 있고 한 시간가량 비행이 가능한 멀티형 헬리콥터로,
100% 전기 동력을 사용해 친환경적 운행수단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글로벌24 브리핑] 사람 태운 드론…비행 성공
-
- 입력 2016-04-12 18:19:58
- 수정2016-04-12 18:37:24
<리포트>
사람을 태운 소형 비행체가 수직으로 떠오릅니다.
헬기와 드론을 융합한 '벨로콥터'인데요.
독일의 한 벤처기업이 5년간 개발한 끝에 사람을 태우고 시험 비행에 성공했습니다.
18개의 소형 회전날개를 이용해 최대 시속 100킬로미터로 날 수 있고 한 시간가량 비행이 가능한 멀티형 헬리콥터로,
100% 전기 동력을 사용해 친환경적 운행수단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사람을 태운 소형 비행체가 수직으로 떠오릅니다.
헬기와 드론을 융합한 '벨로콥터'인데요.
독일의 한 벤처기업이 5년간 개발한 끝에 사람을 태우고 시험 비행에 성공했습니다.
18개의 소형 회전날개를 이용해 최대 시속 100킬로미터로 날 수 있고 한 시간가량 비행이 가능한 멀티형 헬리콥터로,
100% 전기 동력을 사용해 친환경적 운행수단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