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칵테일 만들기 신공

입력 2016.04.12 (18:20) 수정 2016.04.12 (18:3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리포트>

높이 쌓아올린 10개의 잔 틈에 차갑게 얼린 술을 능숙하게 따르는 바텐더!

뒤이어 잔을 양손으로 잡고 술 한방울 흘릴 틈도 없이 수평으로 기울이자, 미리 준비된 술잔이 도미노처럼 차례로 가라앉으면서 칵테일이 완성됩니다.

아일랜드의 한 바텐더가 고객들을 위해 갈고 닦은 칵데일 제조법을 선보인 건데요.

'한 잔의 예술'이라는 칵테일을 만드는 바텐더.. 가히 예술가로 불릴만 하네요.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글로벌24 브리핑] 칵테일 만들기 신공
    • 입력 2016-04-12 18:22:05
    • 수정2016-04-12 18:37:25
    글로벌24
<리포트>

높이 쌓아올린 10개의 잔 틈에 차갑게 얼린 술을 능숙하게 따르는 바텐더!

뒤이어 잔을 양손으로 잡고 술 한방울 흘릴 틈도 없이 수평으로 기울이자, 미리 준비된 술잔이 도미노처럼 차례로 가라앉으면서 칵테일이 완성됩니다.

아일랜드의 한 바텐더가 고객들을 위해 갈고 닦은 칵데일 제조법을 선보인 건데요.

'한 잔의 예술'이라는 칵테일을 만드는 바텐더.. 가히 예술가로 불릴만 하네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