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배고파요, 간식 주세요”
입력 2016.04.12 (18:20)
수정 2016.04.12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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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고속도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갑자기 멈춰 섭니다.
반대편 차선에 있던 새끼 곰 때문이었는데요.
두발로 서서 트럭 운전자에게 먹을 것을 달라는 듯 눈길을 보내는 새끼 곰!
이런 일이 익숙한 듯 또다른 운전자에게도 다가가 빵을 얻어갑니다.
러시아의 한 고속도로에서 찍힌 영상인데요.
전문가들은 야생동물들에게 먹을 것을 주게 되면 교통사고로 이어질 수 있을 뿐더러 고유의 야생성을 잃어버릴 수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고속도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갑자기 멈춰 섭니다.
반대편 차선에 있던 새끼 곰 때문이었는데요.
두발로 서서 트럭 운전자에게 먹을 것을 달라는 듯 눈길을 보내는 새끼 곰!
이런 일이 익숙한 듯 또다른 운전자에게도 다가가 빵을 얻어갑니다.
러시아의 한 고속도로에서 찍힌 영상인데요.
전문가들은 야생동물들에게 먹을 것을 주게 되면 교통사고로 이어질 수 있을 뿐더러 고유의 야생성을 잃어버릴 수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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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배고파요, 간식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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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4-12 18:22:05
- 수정2016-04-12 18:37:25
<리포트>
고속도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갑자기 멈춰 섭니다.
반대편 차선에 있던 새끼 곰 때문이었는데요.
두발로 서서 트럭 운전자에게 먹을 것을 달라는 듯 눈길을 보내는 새끼 곰!
이런 일이 익숙한 듯 또다른 운전자에게도 다가가 빵을 얻어갑니다.
러시아의 한 고속도로에서 찍힌 영상인데요.
전문가들은 야생동물들에게 먹을 것을 주게 되면 교통사고로 이어질 수 있을 뿐더러 고유의 야생성을 잃어버릴 수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고속도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갑자기 멈춰 섭니다.
반대편 차선에 있던 새끼 곰 때문이었는데요.
두발로 서서 트럭 운전자에게 먹을 것을 달라는 듯 눈길을 보내는 새끼 곰!
이런 일이 익숙한 듯 또다른 운전자에게도 다가가 빵을 얻어갑니다.
러시아의 한 고속도로에서 찍힌 영상인데요.
전문가들은 야생동물들에게 먹을 것을 주게 되면 교통사고로 이어질 수 있을 뿐더러 고유의 야생성을 잃어버릴 수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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