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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호, 강호 이란과 A조…최종예선 조 편성 확정
입력 2016.04.12 (18:30) 수정 2016.04.12 (20:36) 국가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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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이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에서 천적 이란을 상대하게 됐다.

우리나라는 오늘(12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조 추첨에서 이란과 우즈베키스탄, 중국, 카타르, 시리아와 함께 A조에 편성됐다. B조에서는 호주와 일본,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이라크, 태국이 속했다.

축구 대표팀은 이란과 상대전적에서 28전 9승 7무 12패로 열세다. 지난 2014 브라질 월드컵 최종예선부터 최근 4년 동안 3차례 맞붙어 모두 졌다. 게다가 이란 원정에서는 1974년 첫 원정 경기부터 42년째 한 번도 이기지 못했다.

다행히 이란을 제외한 상대는 무난한 편이다. 우즈베키스탄과 중국, 카타르, 시리아 등은 역대전적은 물론 최근 상대전적에서도 축구 대표팀이 우세하다. 더불어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 이라크 같은 중동의 강호들을 피했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은 오는 9월 1일 첫 경기를 시작으로 내년 9월까지 1년에 걸쳐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국가별 10경기를 치른다. 아시아 지역에 배정된 본선 진출권은 모두 4.5장으로 각 조 1위와 2위까지 4개국은 월드컵 본선에 직행한다. 각 조 3위인 두 나라는 홈 앤드 어웨이 방식의 플레이오프 2경기를 치러 승자를 결정한 뒤 북중미 연맹 4위와 같은 방식의 대륙간 플레이오프를 치러 마지막 0.5장의 본선진출권을 가져간다.
  • 슈틸리케호, 강호 이란과 A조…최종예선 조 편성 확정
    • 입력 2016-04-12 18:30:58
    • 수정2016-04-12 20:36:42
    국가대표팀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이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에서 천적 이란을 상대하게 됐다.

우리나라는 오늘(12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조 추첨에서 이란과 우즈베키스탄, 중국, 카타르, 시리아와 함께 A조에 편성됐다. B조에서는 호주와 일본,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이라크, 태국이 속했다.

축구 대표팀은 이란과 상대전적에서 28전 9승 7무 12패로 열세다. 지난 2014 브라질 월드컵 최종예선부터 최근 4년 동안 3차례 맞붙어 모두 졌다. 게다가 이란 원정에서는 1974년 첫 원정 경기부터 42년째 한 번도 이기지 못했다.

다행히 이란을 제외한 상대는 무난한 편이다. 우즈베키스탄과 중국, 카타르, 시리아 등은 역대전적은 물론 최근 상대전적에서도 축구 대표팀이 우세하다. 더불어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 이라크 같은 중동의 강호들을 피했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은 오는 9월 1일 첫 경기를 시작으로 내년 9월까지 1년에 걸쳐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국가별 10경기를 치른다. 아시아 지역에 배정된 본선 진출권은 모두 4.5장으로 각 조 1위와 2위까지 4개국은 월드컵 본선에 직행한다. 각 조 3위인 두 나라는 홈 앤드 어웨이 방식의 플레이오프 2경기를 치러 승자를 결정한 뒤 북중미 연맹 4위와 같은 방식의 대륙간 플레이오프를 치러 마지막 0.5장의 본선진출권을 가져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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