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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대표 “녹색태풍이 정치혁명 중심될 것”
입력 2016.04.12 (18:30) 정치
국민의당 안철수 상임 공동대표는 12일(오늘) "녹색태풍이 거대한 정치혁명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 대표는 이날 국회 광장에서 온라인 생방송으로 발표한 호소문을 통해 "새로운 선택의 시간이 다가왔다. 이번 총선에서 국민의당을 선택하면 담대한 변화를 보게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안 대표는 또 "20년 만에 거대 기득권 양당 체제를 깨는 3당 정치혁명이 시작됐다"며 "정치변화를 위한 위대한 국민의 힘을 투표로 보여주기 바란다"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국민의당은 오만한 새누리당의 지지율을 30% 밑으로 떨어뜨리고 정권을 교체할 것"이라면서 "박근혜 정권과 새누리당에 겁을 먹고 만년 2등에 안주하는 무능한 야당도 대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 대표는 "새누리당의 공천학살은 국민들의 자존심에 심각한 상처를 남겼다. 대통령의 마음대로 정당정치, 의회정치를 무력화시켰다"고 비판했다.

더불어민주당을 향해서도 "아무런 혁신도 하지 않다가 선거 때만 되면 힘으로 양보를 압박하면서 정작 힘이 센 박근혜 정권과 새누리당의 지지 기반을 무너뜨릴 용감한 도전은 하지 않는다"며 "1등 전략은 없고 오직 2등 전략만 갖고 있는 것이 지금의 야당이다. 오늘도 새누리당과 싸우는 대신 국민의당을 비난한다"고 비판했다.

안 대표는 "불가능한 것을 얻으려면 불가능한 도전을 해야 한다. 국민의당이 일으킨 3당 정치혁명은 불가능을 꿈꿨기에 시작될 수 있었다"며 "국민의당과 함께 정치혁명은 이미 시작됐다. 놀라운 결과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안 대표는 이날 수도권 집중 유세에서 "1번과 2번은 그동안 너무나 많은 기회를 가졌지만 제대로 못해냈다. 다시 읍소하고 다시 또 기회를 달라고 한다. 이번에 속으면 안된다"며 "정치가 바뀌고 정권이 바뀌고, 서민의 삶을 바꾸기를 원한다면 기호 3번 국민의당을 지지해달라"고 말했다.
  • 안철수 대표 “녹색태풍이 정치혁명 중심될 것”
    • 입력 2016-04-12 18:30:59
    정치
국민의당 안철수 상임 공동대표는 12일(오늘) "녹색태풍이 거대한 정치혁명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 대표는 이날 국회 광장에서 온라인 생방송으로 발표한 호소문을 통해 "새로운 선택의 시간이 다가왔다. 이번 총선에서 국민의당을 선택하면 담대한 변화를 보게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안 대표는 또 "20년 만에 거대 기득권 양당 체제를 깨는 3당 정치혁명이 시작됐다"며 "정치변화를 위한 위대한 국민의 힘을 투표로 보여주기 바란다"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국민의당은 오만한 새누리당의 지지율을 30% 밑으로 떨어뜨리고 정권을 교체할 것"이라면서 "박근혜 정권과 새누리당에 겁을 먹고 만년 2등에 안주하는 무능한 야당도 대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 대표는 "새누리당의 공천학살은 국민들의 자존심에 심각한 상처를 남겼다. 대통령의 마음대로 정당정치, 의회정치를 무력화시켰다"고 비판했다.

더불어민주당을 향해서도 "아무런 혁신도 하지 않다가 선거 때만 되면 힘으로 양보를 압박하면서 정작 힘이 센 박근혜 정권과 새누리당의 지지 기반을 무너뜨릴 용감한 도전은 하지 않는다"며 "1등 전략은 없고 오직 2등 전략만 갖고 있는 것이 지금의 야당이다. 오늘도 새누리당과 싸우는 대신 국민의당을 비난한다"고 비판했다.

안 대표는 "불가능한 것을 얻으려면 불가능한 도전을 해야 한다. 국민의당이 일으킨 3당 정치혁명은 불가능을 꿈꿨기에 시작될 수 있었다"며 "국민의당과 함께 정치혁명은 이미 시작됐다. 놀라운 결과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안 대표는 이날 수도권 집중 유세에서 "1번과 2번은 그동안 너무나 많은 기회를 가졌지만 제대로 못해냈다. 다시 읍소하고 다시 또 기회를 달라고 한다. 이번에 속으면 안된다"며 "정치가 바뀌고 정권이 바뀌고, 서민의 삶을 바꾸기를 원한다면 기호 3번 국민의당을 지지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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