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파주출판도시에서 다음 달(5월) 5일부터 나흘간 '2016 어린이 책 잔치'가 열린다.
출판도시문화재단은 200여 개의 출판사와 문화단체가 참여하는 가운데 '책 밖으로 나온 이야기'라는 주제로 이번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출판도시 야외광장에서는 국내 유명 그림책 작가 9명이 쓴 동화 속 공간이 마련되고, 세계 각국의 우수 영화를 상영하는 'DMZ 국제 어린이 다큐멘터리 영화전'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이밖에 파주출판도시 일원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둘러보는 퍼레이드에 참가하거나 출판도시에 입주한 출판사 사옥을 직접 방문해 책 만드는 과정과 인쇄·활자 만들기 등도 체험해 볼 수 있다.
출판도시문화재단은 200여 개의 출판사와 문화단체가 참여하는 가운데 '책 밖으로 나온 이야기'라는 주제로 이번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출판도시 야외광장에서는 국내 유명 그림책 작가 9명이 쓴 동화 속 공간이 마련되고, 세계 각국의 우수 영화를 상영하는 'DMZ 국제 어린이 다큐멘터리 영화전'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이밖에 파주출판도시 일원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둘러보는 퍼레이드에 참가하거나 출판도시에 입주한 출판사 사옥을 직접 방문해 책 만드는 과정과 인쇄·활자 만들기 등도 체험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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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책잔치’ 내달 5∼8일 파주출판도시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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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4-12 18:41:37
경기도 파주출판도시에서 다음 달(5월) 5일부터 나흘간 '2016 어린이 책 잔치'가 열린다.
출판도시문화재단은 200여 개의 출판사와 문화단체가 참여하는 가운데 '책 밖으로 나온 이야기'라는 주제로 이번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출판도시 야외광장에서는 국내 유명 그림책 작가 9명이 쓴 동화 속 공간이 마련되고, 세계 각국의 우수 영화를 상영하는 'DMZ 국제 어린이 다큐멘터리 영화전'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이밖에 파주출판도시 일원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둘러보는 퍼레이드에 참가하거나 출판도시에 입주한 출판사 사옥을 직접 방문해 책 만드는 과정과 인쇄·활자 만들기 등도 체험해 볼 수 있다.
출판도시문화재단은 200여 개의 출판사와 문화단체가 참여하는 가운데 '책 밖으로 나온 이야기'라는 주제로 이번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출판도시 야외광장에서는 국내 유명 그림책 작가 9명이 쓴 동화 속 공간이 마련되고, 세계 각국의 우수 영화를 상영하는 'DMZ 국제 어린이 다큐멘터리 영화전'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이밖에 파주출판도시 일원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둘러보는 퍼레이드에 참가하거나 출판도시에 입주한 출판사 사옥을 직접 방문해 책 만드는 과정과 인쇄·활자 만들기 등도 체험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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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영 기자 browney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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